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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 ‘문화 연구’의 고전을 읽다(리처드 호가트, 『교양의 효용』, 오월의 봄, 2016)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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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 |
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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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동향] 성장시대의 종언, 공생의 삶을 위하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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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 |
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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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만평] 혐오의 나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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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7 |
1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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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칼럼] 대학원생 K씨의 일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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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 |
1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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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대화] 허무를 넘어, 당신만이 부를 수 있는 애도의 노래를 위하여(백상현, 『라깡의 루브르』, 위고, 2016)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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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7 |
1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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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칼럼] 대학! 한국지식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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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
1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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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인터뷰]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하여(임보라 섬돌향린교회 목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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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 |
1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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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마음의 찰과상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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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1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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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만화] 빚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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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6 |
1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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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소수자 혐오에 기대 선 정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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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1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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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칼럼] 누군가의 기억 속에 어떤 방식으로 남아 있을지 모르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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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
1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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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 연민을 넘어서는 고통의 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수전 손택, 이재원 역, 『타인의 고통』, 이후, 2004)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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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8 |
1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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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대화] 정여울, 『공부할 권리』, 민음사, 2016.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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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5 |
1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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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고대대학원신문사에서 신입기자를 모집합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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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1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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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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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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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발언대]지침 없는 종합시험, ‘삽질’하는 대학원생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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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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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아카데미아]한국 건강불평등의 구조 분석 : 사회경제적 지위가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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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
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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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신문을읽고]한국사회의 DNA가 변화하는 것을 기대하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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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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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칼럼]힙합에 대한 오해와 진실: PA 마크는 19금이 아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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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 |
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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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향기]부성 신화의 파탄과 가부장제의 실패(김이설, 『오늘처럼 고요히』, 문학동네, 2016)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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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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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기획]참교육은 전교조와 민주시민들이 함께 일군 성과이자 과제(변성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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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 |
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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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기획]전교조 창립 이후 법외노조 판결까지의 역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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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9 |
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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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칼럼] 영화 <시간이탈자>에서 이탈된 것들에 관하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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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4 |
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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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만평] 레임덕과 돈 봉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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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
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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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칼럼]대학 강사의 삶! 또 하나의 죽음을 떠나보내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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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 |
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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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동향] 21세기 한국에서 『자본론』읽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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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
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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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단신] 서원대학교 구조조정 논란 外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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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2 |
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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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보도]학내 갈등 불거진 한신대학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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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4 |
16/05/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