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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중선관위, 소통시대 경고1회 결정. 함께멀리징계조치는 논의중/1/ajax.	익명	1,957	09/12/05

4	[뉴스]중선관위원회, '함께멀리' 이의제기에 관한 재논의 회의 속기록①/1/a	익명	2,784	09/12/05

9	[기사 종합] 4일 오후 7시부터 10시간. 사건의 발단부터 개표 연기까지/1/a	익명	3,523	09/12/05

4	[속보] 함께 멀리 선본의 요청에 중선관위 재논의 열어	익명	2,114	09/12/05

1	[속보] 중선관위, 투표함 다시 회의실에 넣고 봉쇄	익명	3,056	09/12/05

2	[속보] 정태호 중선관위원장 개표 연기에 대해 해명	익명	2,324	09/12/05

2	중선관위 5일 오후 1시에 개표하기로 공표해	익명	2,304	09/12/05

2	[속보] 정태호 선관위원장, 회의 결과 밝혀. 오늘 오후 1시에 개표 속개해/1/	익명	2,967	09/12/05

6	[속보] 중선관 회의 시작 못하고 있어. 각선본의 선본장 도착하지 않아/1/aje	익명	3,054	09/12/05

5	[속보] 오전 3시 개표 예정이었으나 다시 지연	익명	2,965	09/12/05

16	[속보] 함께멀리, 소통시대 선본 각각 경고 1회 보류	익명	2,784	09/12/05

4	[속보] 현재 중선관위 개표 위해 4.18 기념관으로 이동 중	익명	2,822	09/12/05

5	[속보] 중선관위, 총학생회 선거 개표 지연 끝내. 새벽3시 개표 시작/1/aja	익명	2,822	09/12/05

2	[속보] 총학생회실 상황 - 외부인 출입 엄격 금지된 가운데 격렬한 논쟁 오가/1	익명	2,567	09/12/05

4	[속보] 선거 개표 지연 속, 중선관위 "개표는 반드시 할 것"이라 밝혀/1/	익명	2,871	09/12/05

4	[속보] 개표 계속 지연, 중선관위 곧 입장발표 예정	익명	3,134	09/12/05

1	[속보] 12시 예정이었던 개표 또 지연돼i	익명	2,368	09/12/05

1	[뉴스] 개표를 앞두고 각 선본 정후보 인터뷰(함께멀리, 무빙무빙, 희망충전,소통시대)o width/	익명	2,459	09/12/04

6	[속보] 개표 시작 시간 불투명, 선관위 사인 없는 표는 무효표 처리하기로/1/a	익명	3,960	09/12/04

6	[속보] 생명과학대 부회장 소통시대 선본원으로 활동해	익명	3,237	09/12/04

2	[속보] 개표앞두고 총학생회실에서 진실공방전	익명	3,029	09/12/04

5	[속보] 박경선 중앙선거관리위원 자진 사퇴하며 심경 밝혀/	익명	3,664	09/12/04

5	[속보]중앙선거관리위원 박경선 씨, 위원직 사퇴	익명	3,000	09/12/04

3	[속보] '함께 멀리' 탄원서로 선거 개표 미뤄지고 있어/	익명	2,947	09/12/04

2	[속보] 총학생회 선거 개표, 오전 12시로 지연	익명	2,204	09/12/04

2	[속보] 43대 총학생회 선거 투표율 57.3%로 마감, 개표 10시 예정/1/a	익명	2,268	09/12/04

8	[속보] 함께멀리, 정수환 씨의 행동에 대한 탄원서 제출/	익명	4,207	09/12/04

3	<소통시대>정수환씨 "함께멀리의 발언은 사실무근, 황당하다"/1/a	익명	3,719	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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