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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KUTV | 등록일 : 2009-12-04 22:05:55 | 글번호 : 1517 | 0  2945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속보] '함께 멀리' 탄원서로 선거 개표 미뤄지고 있어/

오늘 오후 10시로 예정되었던 43대 총학생회 선거 개표가 미뤄지고 있다. 함께 멀리 선본에서 9시 30분경 탄원서를 제출하여 이에 대한 논의를 위해 중선관위에서는 개표를 미룰 것을 결정했다. 함께 멀리의 탄원서의 내용은 타 선본의 선거 방해에 대한 내용으로 알려져 있다. 중선관위원 박상환 정경대 학생회장은 선거 개표가 2시간 뒤인 12시에 속개될 것이라 밝혔다.   lKUTVnews 김주희 기자 (blossomjh@korea.ac.kr)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6 15:22:11: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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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09-12-04 22:15:43 이번 선거는 참 사건이 많군요. 아무튼 12시면 개표상황을 끝까지 지켜보기는 힘들 것 같네요. 도대체 선거가 왜 이렇게 되는건지... 내년에는 이렇지 않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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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09-12-04 22:32:25 그러게요. 개표를 기다리는 시간이 이렇게 길어질 줄이야 ㅜㅜㅜ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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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2009-12-04 22:48:47 뭐.. 선거마다 매번 그런듯 ㅋㅋㅋㅋ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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