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생명과학대 부회장 소통시대 선본원으로 활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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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 등록일 : 2009-12-04 23:00:22 | 글번호 : 152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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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대 생명과학대 부회장이 소통시대의 선본원으로 활동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중선관위원인 박경선(법과대 08)씨의 자진 사퇴 글을 통해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제 42대 생명과학대 회장은 KUTV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중선관위 회의에서 회칙 검토를 할 때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는 자 조항에서 신임 단과대 학생회장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이 부분에 이의제기가 있어 신임 부학생회장 또한 선거운동을 하지 않기로 중선관위 차원에서 합의를 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선본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후에 제지를 했다. 제지를 한 부분도 친분이 있는 중선관위원의 말을 듣고 한 것이다. 그러나 신임 부학생회장이 선거 운동을 한 것은 엄격히 말해 위반이 아니다.” 고 밝혔다.

KUTVnews 김주희 기자(blossomjh@korea.ac.kr)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7 07: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