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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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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총학회칙 경과보고 및 회칙·세칙 제·개정안 설명 마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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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6 |
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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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임시전학대회 개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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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 |
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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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임시전학대회, 예정 개회 시간보다 약 40분 지난 현재 대의원 수 24명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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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2 |
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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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시도하는 총학생회 회칙, 무엇이 변화되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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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8 |
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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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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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고대분회 결성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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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
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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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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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로 열리는 전학대회, 성사여부 우려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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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9 |
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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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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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장학생, 다른 학생들에게 장학금 양보하고 표창장 받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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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4 |
1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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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축구팀과의 친선경기 열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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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
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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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스케치] 2011 입실렌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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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0 |
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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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분관 철거 관련, 세부적 논의 필요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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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
1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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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입실렌티, 궂은 날씨 불구하고 성황리에 개최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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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6 |
11/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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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철학 07) 본교 응원단장 인터뷰, “4.5보다는 36.5도의 사람이 되었으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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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0 |
1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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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위대함을 프레임에 담다, 카쉬 전(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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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
1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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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한국과 일본, 모순적 관계의 재조명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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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7 |
1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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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의 리더십 실종…5.12 비상총회는 어디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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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
1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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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106년의 포효, 그리고 비전 2030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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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0 |
1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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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명문대생의 자살 - 대학생 정신건강 이대로 괜찮은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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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7 |
1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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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마시는 소비문화, 쓰레기 배출소 된 대학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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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5 |
1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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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살이길 세탁소서 폭발사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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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3 |
1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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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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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참살이길에 위치한 세탁소에서 폭발사고 일어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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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1 |
1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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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교수, 복잡계 물리학의 ‘우수 신진연구자’로 선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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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3 |
1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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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참 좋은데... 먹을 곳이 없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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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8 |
1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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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려도, 임금 못 받아도... "뭐, 별 상관없어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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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3 |
1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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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알아도 끊이지 않는 학생증 거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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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3 |
1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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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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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진단서의 유혹 “출석에 대한 압박 때문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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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8 |
1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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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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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특위 중심의 달라진 축제 준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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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6 |
1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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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배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특별인터뷰] 더욱 ‘깐깐하게’ 법인을 운영하겠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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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3 |
11/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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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5.12 비상학생총회 무산 24시간 후, 총학생회의 의견을 듣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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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 |
11/05/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