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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콘서트 민주광장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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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1 |
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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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콘서트 민주광장에서 열린다 - 학교 측, "사건이 일단락돼 다행"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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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7 |
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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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촛불 문화제 2시간 30분 여 만에 종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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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
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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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우리 총학생회장, 학우들의 반대에도 콘서트 강행하겠다는 의지 밝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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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2 |
1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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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갑작스러운 촛불문화제에 일부 학우들 불만 표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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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
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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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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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학교측 불허를 지탄하는 촛불문화제 시작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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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8 |
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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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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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학교 측 새내기 콘서트 불허, 중광에 버스 투입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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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6 |
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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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3.31 비상학생총회 현장스케치 -1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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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9 |
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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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비상학생총회 그 후 24시간, 그리고 앞으로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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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9 |
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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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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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 코앞으로 다가온 ‘새내기 콘서트,’ 과연 진행 가능한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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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2 |
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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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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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이원규 학생처장, 비상학생총회에 대해 입장을 말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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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
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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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화노동자 부분적 타결 성공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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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 |
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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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앙운영위원회 긴급 소집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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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 |
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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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0여분간 진행된 협상 결국 성과없이 끝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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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7 |
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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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비상학생총회 개최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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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
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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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학생처장과 단과대 학생회장들 사이의 협상 내용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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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
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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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화노동자들 418기념관으로 들어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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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
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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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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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새내기 콘서트 장소 문제로 서명운동 벌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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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
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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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학생처장실 안에서 협상 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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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
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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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학생처로 이동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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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 |
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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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다시 밖으로 나와 집회 시작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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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
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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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본관 안으로 들어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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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8 |
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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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학생총회]'거점 농성'안 가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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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 |
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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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상학생총회 폐회 선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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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
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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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상학생총회 '거점 농성' 표결 결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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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
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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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학생총회] ‘동맹휴학’안 부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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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
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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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첫번째 안건 동맹휴학 표결 결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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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8 |
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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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상학생총회, 첫번째 안건에 대한 학우들의 표결 진행되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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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8 |
11/03/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