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 |
제목
| 글쓴이 |
읽음 |
날짜 |
|
|
|
|
[The HOANS] 취업난에 로스쿨로 향하는 청년들, 로스쿨 문제점은? |
익명
|
580 |
09/08 |
|
|
|
[The HOANS] 여름이 두려운 저소득층 |
익명
|
185 |
09/07 |
|
|
|
[The HOANS] 출로 안 보이는 격랑 속 아프간 |
익명
|
142 |
09/06 |
|
|
|
[The HOANS] 결단 망설이는 고려대, 부정입학 결말은? |
익명
|
360 |
09/05 |
|
|
|
[The HOANS 속보] 전학대회서 중집위 인준과 총학생회칙 일부개정 관한 논의 이어져 |
익명
|
365 |
08/08 |
|
| 1 |
|
[The HOANS] 여전히 열악한 미화 노동자 처우 |
익명
|
837 |
06/16 |
|
|
|
[The HOANS] 문재인 정부의 4년, 앞으로의 과제 |
익명
|
756 |
06/15 |
|
|
|
[The HOANS] 짊어진 국방의 의무, 잃어버린 장병 인권 |
익명
|
862 |
06/14 |
|
|
|
[The HOANS] 가속하는 디지털화에 움직이는 중앙은행 |
익명
|
475 |
06/11 |
|
|
|
[The HOANS] 영어 강의, 질보다는 양? |
익명
|
664 |
06/10 |
|
| 1 |
|
[The HOANS] QS 대학 순위, 교육의 질 대변하나? |
익명
|
845 |
05/22 |
|
| 3 |
|
[The HOANS] 경쟁력을 잃어가는 학식 |
익명
|
1,089 |
05/17 |
|
|
|
[The HOANS] 기숙사 복지 인색에 학생들은 난색 |
익명
|
731 |
05/15 |
|
|
|
[The HOANS]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기어코 진행되나 |
익명
|
270 |
05/14 |
|
|
|
[The HOANS] 교섭 성실 참여 외침에 귀 막는 학교 |
익명
|
573 |
04/06 |
|
|
|
[The HOANS] 불안한 북한, 대북 제재 효과 보나 |
익명
|
509 |
04/06 |
|
|
|
[The HOANS] '가챠'에 칼 빼든 정부, 반발하는 업계 |
익명
|
677 |
03/17 |
|
| 1 |
|
[The HOANS] 돌아오는 교수, 우려하는 학생들 |
익명
|
1,229 |
03/15 |
|
|
|
[The HOANS] 코로나 백신 : 어둠 속 한 줄기 빛 될까 |
익명
|
569 |
03/12 |
|
| 8 |
|
[The HOANS] 휘청거리는 공공배달앱, 왜 소비자 외면받나 |
익명
|
7,717 |
20/12/17 |
|
| 3 |
|
[The HOANS] 전공관련교양도 이제는 옛말 |
익명
|
7,299 |
20/12/14 |
|
| 1 |
|
[The HOANS 속보] 선본 이의제기 기각··· 연장 없다 |
익명
|
1,747 |
20/11/29 |
|
|
|
[The HOANS 속보] 선본 이의제기 논의 중··· ‘투표율 예측으로 인한 연장 반려’에 의견 엇갈려 |
익명
|
1,393 |
20/11/29 |
|
| 1 |
|
[The HOANS] 갈 길 잃은 과 학생회비, 대책 마련 논의해야 |
익명
|
1,825 |
20/11/28 |
|
|
|
[The HOANS] 제53대 호안정대 학생회장단 선거 공청회 (언론사, 객석 질의응답) |
익명
|
1,141 |
20/11/23 |
|
|
|
[The HOANS] 11월의 인물,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서창록 |
익명
|
1,327 |
20/11/20 |
|
|
|
[The HOANS] 낙태죄 폐지,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익명
|
1,270 |
20/11/18 |
|
|
|
[The HOANS] 법을 믿으시나요? |
익명
|
1,486 |
20/11/16 |
|
|
|
[The HOANS] 아쉬움 남긴 고대상생 프로젝트 |
익명
|
1,397 |
20/11/13 |
|
|
|
[The HOANS] 동연 운영위 심사, 많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
익명
|
1,410 |
20/10/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