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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 박범준 마지막 쐐기 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 짓다.
[빙구] 박범준, 마지막 쐐기 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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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 등록일 : 2019-01-25 12:28:21 | 글번호 : 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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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준, 마지막 쐐기 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 짓다. 

[SPORTS KU=고려대학교 아이스링크/ 글 정수지 기자, 사진 이수민 기자] 1월 24일 고려대학교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KUSF 대학 아이스하키 U-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가 광운대학교(이하 광운대)에 3-1로 승리했다. 박범준(체교18)은 3피리어드에 마지막 쐐기 골을 넣으며 고려대의 승리를 확정 지었다. 다음은 박범준과 경기 후 인터뷰다. 

SPORTS KU(이하 KU): 플레이오프 첫 경기였는데 어떤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나? 
박범준(이하 범): 플레이오프 경기가 총 세 번 펼쳐지는데, 처음 두 경기에서 연속으로 승리하면 세 번째 경기는 진행하지 않고 바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 경기와 토요일에 있을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서 더 긴 준비 기간과 휴식 기간을 가지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KU: 오늘 고려대는 선수들의 부상으로 4라인을 모두 채우지 못한 채 경기를 펼쳤다. 4라인을 모두 채운 광운대를 상대로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가려고 했나? 
범: 실질적으로 3라인으로 경기를 하게 돼서 체력적으로 힘들 것이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트레이너 선생님과 강도 높은 지상훈련을 통해 체력을 기르며 대비를 했고, 경기하면서는 팀원들과 단합하며 경기를 풀어나가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KU: 3피리어드에 블루라인 근처에서 리스트샷을 날리며 득점을 만들어냈다. 득점상황 설명 부탁한다.  
범: 퍽을 받아서 중앙 쪽으로 움직이며 슈팅을 했는데, 송종훈(체교17) 형이 스크리닝하며 광운대 포워드 한 명을 끌고 가서 생긴 공간으로 퍽이 들어갔습니다. 

KU: 슈팅했을 때 골을 넣을 것 같았나? 
범: 넣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웃음). 

KU: 지금까지 중거리 슈팅을 자주 보여줬는데 평소에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하나? 
범: 코치님이 블루라인 근처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지 않도록 자연스럽고 유연하게 움직이는 것을 추구하셔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합니다. 

KU: 남은 플레이오프 경기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부탁한다. 
범: 어떻게 보면 두 경기가 남은 것인데, 다음 한 경기로 플레이오프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단합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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