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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 고려대 광운대 상대로 32 승리하며 리그 산뜻한 출발
[빙구] 고려대, 광운대 상대로 3-2 승리하며 리그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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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 등록일 : 2019-03-23 21:48:54 | 글번호 : 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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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강릉하키센터/ 글 박시우 기자, 사진 한지훈 기자] 3월 23일 강릉하키센터에서 펼쳐진 2019 KUSF U-리그 아이스하키 1차 리그 개막전에서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와 광운대학교(이하 광운대)가 맞붙었다. 19학번 신입생으로 전력을 보충한 고려대는 한 층 성장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3-2로 승리를 거뒀다.


1피리어드 시작과 함께 펼쳐진 퍽 쟁탈전에서 유범석(체교17)의 후킹 페널티로 고려대는 숏핸디드 위기를 맞이했으나 2분 4초 김민성(광운대16)의 트리핑 페널티로 수적 열세에서 벗어났다. 이후 고려대는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며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다. 15분 32초 마침내 고려대의 역습이 성공했다. 골대 정면에서 패스를 받은 신상윤(체교16)이 원타이머로 슈팅, 이우찬(체교17) 골리에게 막혔으나 리바운드 된 퍽을 이제희(체교16)가 마무리하며 선취골을 만들었다. 19분 23초 광운대의 역습 속 2:1 상황이 펼쳐졌으나 실점 없이 1피리어드가 종료됐다.

스코어 1-0


2피리어드 고려대는 1피리어드에서 이어진 이승수(광운대19)의 페널티로 수적 우세로 경기를 시작했으나 득점 없이 파워플레이가 종료됐다. 3분 13초 김민제(체교19)가 허술해진 광운대 수비진을 비집으며 득점에 성공, 대학 리그 첫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이후 김민제와 박강은(체교18)의 연달은 페널티로 9분 32초 고려대는 3:5 숏핸디드 위기를 맞이했다. 아찔한 상황 속 펼쳐지던 광운대의 여러 차례 위협적인 공격을 선발로 출전한 신입생 김기완(체교19) 골리가 선방으로 막아내며 고려대는 실점 위기를 모면했다. 16분 55초 유범석의 슬래싱 페널티로 고려대는 숏핸디드를 맞이했고, 수비 과정에서 스틱에 맞고 공중에 뜬 퍽을 처리하지 못하며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가 광운대의 득점을 허용했다.

스코어 2-1


3피리어드 경기 흐름을 잡은 고려대는 고전분투하며 광운대의 공격을 막아냈다. 9분 23초 임우택(광운대17)의 크로스체킹 페널티로 파워플레이를 맞이한 고려대는 강민완(체교19)의 데뷔골로 한 점 더 달아났다. 하지만 광운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15분 4초 골대 우측에서 패스를 받은 권호재(광운대18)가 터닝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진 공격 속에 몇 차례 슈팅을 허용했으나 고려대는 한 점 차 리드를 지키며 개막전 승리를 쟁취했다.

스코어 3-5


2019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 1차 리그 광운대와의 1차전에서 고려대는 3-2로 승리했다. 다음 경기는 바로 다음날인 3월 23일 오후 4시 강릉하키센터에서 펼쳐지는 한양대전으로, 신입생들과 기존 멤버들로 새로운 전숧을 선보이고 있는 고려대가 연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득점 기록


고려대


1p

15분 32초 득점 이제희 보조 신상윤


2p

3분 13초 득점 김민제 보조 김대현


3p

10분 54초 강민완 보조 이기석 이제희


광운대


1p

-


2p

17분 33초 득점 김윤재


3p

15분 4초 득점 권호재 보조 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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