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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학생회관 엘리베이터 안전사고 우려돼
[KUBS NEWS] 학생회관 엘리베이터, 안전사고 우려돼

KUBS | 등록일 : 2019-03-22 22:23:01 | 글번호 : 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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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meo.com/325865807
지난 13일, 우리 학교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글입니다.
학생회관 엘리베이터가 오작동을 일으켰단 겁니다.

[조00 (피해 학우) : 5층으로 올라가려고 눌렀는데, 4층에서 가다가 갑자기 거의 3층까지 내려가는 거예요. 비상벨도 눌러보고 했는데 그냥 멜로디만 나오길래 기다렸는데 다시 올라가다가 4층에서 또 내려가고, 사고 나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되게 많이 무서웠어요.]

조 씨의 게시물에는 비슷한 문제를 겪은 학생들의 댓글이 잇따랐습니다.

학생회관은 6층짜리 건물입니다.
수십 개의 동아리 방과 학생 식당이 있어 학생들의 왕래가 잦지만, 엘리베이터는 한 대 뿐입니다.
더구나 무거운 장비나 식재료를 옮겨야 할 일이 많아 작은 규모의 엘리베이터는 과부하를 겪고 있습니다.
이에 엘리베이터가 아예 작동을 하지 않거나, 오작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재호 (사회학과 18학번) : (엘리베이터가) 되게 불안정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층수에 도착을 해서 문이 열리는데 매우 서서히 열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밖에 있을 때는 모르겠는데, 안에 있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천천히 열리니까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으니까 진짜로 무서워가지고...]

작년 10월, 동아리 연합회가 업체 측에 엘리베이터 교체를 문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의 구조적 원인 때문에 교체만으로 이용환경을 개선하긴 어렵다는 답변만이 돌아왔습니다.

[황준철 (동아리연합회 회장) : 학생지원부 측에서는 ‘엘리베이터가 안전하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업데이트를 했고 문제가 없다’라고 저희한테 결과를 얘기해 주지만, 작년 재작년에 비해 엘리베이터 고장 및 사고 경험이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고장 경험과 사고 경험을 수합을 해서 학생지원부 측에 공문을 보낸 상태고요.]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학생회관,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UBS 이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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