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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장애인 의사소통 돕는 ‘AAC 존’ 국내 대학 최초 조성
[KUBS NEWS] 장애인 의사소통 돕는 ‘AAC 존’, 국내 대학 최초 조성

KUBS | 등록일 : 2019-04-10 17:57:26 | 글번호 : 1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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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가 어려운 사람들의 의사소통을 돕는 ‘AAC(Augmentative Alternative Communication, 보완대체의사소통)’ 존이 국내 대학 최초로 우리 학교에 조성됐다.

AAC는 몸짓, 그림, 글자 등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만든 의사소통 보완수단이다. 우리 학교에 설치된 AAC는 그림판 형식으로, 총 31개의 칸에 그림과 글이 적혀있다. 의사소통 장애인을 비롯해 외국인도 해당 칸을 가리키는 것만으로 손쉽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우리 학교 사회공헌 실전경영학회 ‘인액터스(Enactus)’가 언어치료 AAC 센터 ‘사람과 소통’과의 협업으로 진행한다. 장애인의 의사소통 문제와 낮은 사회 참여 문제를 해결하는 ‘CommA(Communication + Abl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재까지 학내 총 8개의 편의점에 AAC가 설치됐다.

CommA 프로젝트팀장 최승윤(경영17) 씨는 “학내에서는 편의점을 넘어 카페, 학생 식당, 행정실 등 다양한 장소로 AAC존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아직은 이용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지 않지만 꾸준한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기에 효과가 차츰 증진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CommA 프로젝트팀은 사업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으로 AAC ZONE 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훈정 기자(blueufop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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