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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NEWS 전학대회 속보] 제50대 총학생회장단 ‘이월금 부족 문제’ 두고 회칙 위반 여부 논의 진행 중
[KUTV NEWS 전학대회 속보] 제50대 총학생회장단 ‘이월금 부족 문제’ 두고 회칙 위반 여부 논의 진행 중

KUTV | 등록일 : 2019-04-14 22:18:55 | 글번호 : 1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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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대 총학생회장단의 회칙 위반 여부에 관한 건에 대해 질의가 이어졌다.

김보민 보건과학대학(이하 보과대) 부회장은 김태구 전 총학생회장에게 “작년에 진행한 두 가지  사업 때문에 지출이 컸다고 했는데 다른 사업에서 아낄 수는 없었냐”라는 질문을 하였다. 이에 대해 김태구 전 총학생회장은 작년에 진행한 단식을 예시로 들며 “단식을 시작했을 때 얼마나 진행될지, 학교 측이 어떻게 나올지 등 총학생회일은 예측하기가 쉽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또한, 김보민 보과대 부회장의 예산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김가영 총학생회장은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인쇄비를 주기적으로 매달 확인하여 결제하고 예산특위 결산안은 3명이 나눠 작성할 것이며, 제49대 총학생회장단 이음줄 결산을 본받아 사업별로 분류하여 세부적으로 지출을 작성할 것이라 답했다. 또한 현재 메꿔야 하는 돈은 기업의 지원금을 더 받는 것으로 해결할 예정이고, 이는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서한얼 국어교육과 학생회장은 “그래도 안건이기에 앞으로의 계획을 듣기 이전에 제50대 총학생회장단의 회칙 위반 여부에 관한 건에 대해서 논의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혜민 수학교육과 학생회장 또한 “이 안건에 대한 이야기가 정확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안건에 벗어나지 않는 이야기를 하기를 바란다”라고 발언했다.

이인성 국제학부 학생회장은 이 안건에 대해서 당사자들은 당황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중운위가 처음 안건을 정할 때 총학생회장단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려던 것은 아니었으나 전대 총학생회장단은 산하나 특별 기구가 아니기에 이를 판단할 수 있는 범주에 넣기 위해 전대 총학생회장단이라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논의의 논점이 소명 기회를 부여하지 않은 것으로 가고 있는데 이는 부총학생회장님께서 이미 사과한 부분이므로, 충분한 이월금을 남겼는지와 이것이 위반인지의 여부에 대해서 논의가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안건에 대해 개인적으로 전대 총학생회장단이 회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월금 부족으로 이후의 사업 진행에서 대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어려움을 초래할 것이고 이는 다음 총학생회장단에게도 부담을 지울 수 있는 행위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인성 국제학부 회장 발언 이후 김태구 전 총학생회장이 답변과 함께 발언을 이어나갔다. 김태구 전 총학생회장은 “일반회원으로 사전에 공지 없이 안건에 올라간 것에 대해서는, 아무나 전학 대회의 안건에 자신의 이름이 오를 수 있다는 이 선례는 학우들에게 굉장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분한 이월금을 남겼는지의 여부와 위반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김태구 전 총학생회장은 3개월에 한 번씩 인쇄비 결제를 했다며 올해 총학생회부터는 매달 결제 할 예정이기에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에 이 일을 미리 알았다면 사비로라도 채우려고 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회칙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국제학부 회장의 질문에는 “잘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을 정도로 비민주적인 사람은 아니라며 잘못을 했다면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에 대한 벌은 다 받겠다”라고 밝혔다. 당시 총학생회가 회칙을 오해했던 것 같아 현 총학이 인쇄비 절반을 지불하게끔 했던 것 같다며 이 상황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작성자 보도부


#전학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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