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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U리그] 고려대 서동원 감독 위닝멘탈리티로 어려움 극복할 것
[축구:U리그] 고려대 서동원 감독 "위닝멘탈리티로 어려움 극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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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 등록일 : 2019-05-03 21:37:59 | 글번호 : 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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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 KU=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 글 추지현 기자, 사진 한지훈 기자] 고려대학교 축구부(이하 고려대)가 3일 오후 3시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에서 열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이하 열린사이버대)와의 2019 U리그 3권역 6라운드에서 1-2로 패배했다. 고려대는 선제골을 허용하며 경기 초반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호재(체교19)의 동점골로 결과를 알 수 없게 만들었다. 하지만 후반 막판 추가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고려대 서동원 감독(체교92)은 이날 경기에 대해 “일단 상대(열린사이버대)가 좋은 경기를 했다. 경기 초반에 상대가 득점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시작했던 것 같다. 그래서 반전하기 위해 전술적인 변화를 줬고 이호재가 득점해서 역전을 할 만한 에너지를 가지긴 했다. 하지만 우리가 스쿼드가 적은 상태로 연일 경기를 치르다 보니 체력적으로 부족하고 선수들이 많이 지쳐있어서 밀리는 경기였다” 는 총평을 남겼다.

고려대는 현재 팀 전체 인원이 23명이다. 부상 선수와 아직 대학무대에 적응하지 못한 신입생들을 빼면 가용인원은 14명 남짓이다. 이날 경기에서도 정호진(체교18)의 대표팀 차출을 비롯해 공백이 컸다. 서동원 감독은 이 문제에 대해 “일단 지속적으로 선수들이 경기력을 올리게끔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지금 교생실습 나간 선수도 있고 부상에서 회복된 선수들이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어서 기용을 못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가용인원들 준비를 잘 시키는 방법 말고는 다른 선택이 없을 것 같다.” 며 특히 정호진의 공백에 대해 “그 공백을 메우기가 쉽지 않았다. 정호진이 있을 때는 원볼란치를 주로 사용하다가 이창현(체교18), 박강산(체교16) 그리고김호(체교17)까지 활용해서 더블 볼란치로 변화를 주면서 노력을 했는데 우리가 원한 경기력이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앞으로 준비를 잘해 발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고려대는 열린사이버대전을 시작으로 17일에 있을 인천대학교와의 경기등 상위권에 있는 상대들과 경기를 치르게 된다. 서동원 감독은 “5월 일정이 계속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힘들 것 같다. 적은 스쿼드로 경기를 치러야 해서 아마도 전술적으로 효율적인 선택을 잘 해야 할 것 같다. 어느 팀 하나 자신 있게 이길 수 있을 만한 만만한 상대가 없는 혼돈의 권역 리그인 만큼 고려대의 강점인 위닝 멘탈리티(winning mentality)를 가지고 한 경기 한 경기 준비를 잘 하겠다.” 며 앞으로의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고려대는 10일 북한강체육공원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U리그 7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오늘의 패배를 딛고 재정비에 나선 고려대가 '지더라도 다시 이길 수 있다는 신념을 놓치지 않는 Winning Mentality'를 가지고 권역 1위를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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