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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등록일 : 2024-03-20 20:35:34 | 글번호 : 1380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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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NEWS 공청회 속보] KUBS와 선본 [나날]의 질의응답 진행돼... Nemo Class 강의 개설과 열람실 사석화 방지 질의 이어져




첨부 이미지 : 1개

질문 1. 인기 강의 NEMO강의 개설 관련 질문드린다. NEMO 과목이 적게 개설되는 이유는 각 과목, 학과마다 일정한 수의 교원이 존재하고 그 교원들의 강의도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명한 강의는 수강 신청에 성공한 학생들만 수강하고 타학생들은 다른 유명하지 않은 강의라도 수강해 어느 한 강의에 인원이 심하게 몰리지 않도록 분배하는 것으로 안다. 학교에서 이러한 이유를 대며 NEMO강의의 개설을 반대한다면 나날에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답변 1. 정책자료집과 핵심 공약에 나온 인기 강의란 게 단순히 인기 있는 강의만 말하는 건 아니다. NEMO클래스 도입의 취지는 해당 분야의 교원 부족으로 수요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공급이 적은 과목 역시도 원활히 수강하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다. 교원 증원이 점진적으로 진행 중이지만 가시적으로 효과적이진 않다. NEMO 클래스를 통해 수강 신청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마련한 공약이다. 총장님의 공약사항과도 연결되는 공약인데, 무작정 모든 강의를 늘리는 게 아닌 만큼 학교도 반대는 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질문 2. 근로장학금 입금 날짜 정례화를 총학이 관리 가능한 문제인가? 단과대 행정실에서 관리하는 사항인데 어떻게 총학에서 일관적으로 처리할지 궁금하다.

답변 2. 해당 공약은 총학이 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신속한 처리는 어렵겠으나 이 공약을 배제할 수 없던 이유는 근장이 어떤 학우에게는 생계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매달 에브리타임에서 근로장학금이 언제 들어오냐는 무수한 게시물을 확인 가능하다. 공약 개발 과정에서 이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개발한 공약이다. 학우들의 생계와 연관된 만큼 선본 차원에선 근장 입금 날짜 오차 범위를 일주일 내로 줄이도록 추진할 예정이었다. 오차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여가면서 정례화할 예정이었다.

질문 3. 전공책 플리마켓에 관련해 질문드린다.

답변 3. 오프라인 플리마켓 기획 이유는 에브리타임을 통해 전공책을 사고파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학우들을 위한 것이다. 해당 플리마켓은 민주 광장에서 부스로 진행할 것이다. 새로 사거나 가격이 부담되어 PDF를 공유하지 않도록 유도하며 필요 없어진 전공책이 누군가에게 필요할 수 있으니 거래 활발히 하고자 하였다. 게시물을 올려서 거래를 잡고 거래 성사까지 번거로움이 있을 텐데 일자를 정해서 모든 학우가 한 번에 해결하도록 한다면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계획하였다.

질문 4. 스크린 행사 관련 질문드린다. 해당 행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인파가 몰리거나 응원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문제와 민광에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답변 4. 스크린 중계나 영화제는 23학년도 총학이 진행한 바 있다. 해당 행사 진행하면서 쓰레기나 소음 문제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하여 해당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다. 스포츠 경기처럼 시간대 조절이 불가한데 소음이 예상된다면 4.18 대강당 같은 실내 공간을 염두에 두고 있다. 매너를 충분히 안내하고 집행부 차원에서 각별히 신경 쓸 것이다. 나날은 합응 스크린 중계를 하였다. 합응 인솔 대표자분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소음으로 인한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본 차원에서 진행한 것으로 나날이 기존의 피드백 수용하고 있고 실제로 집행할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것이다.

질문 5. 열람실 사석화 방지가 시범운영 동안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총학생회 인력을 동원할 것인지 질문드린다.

답변 5. 구체적인 데이터는 학생 사회에서 해당 당국에 요청드릴 예정이다. 80분 이후 자동 반납되는 시스템은 임시 중앙집행위원회를 거치면서 학생 사회가 적극 요청해 왔던 제도이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 취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나날은 선대 총학과 마찬가지로 열람실 사석화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총학 인력을 동원할 것인지에 대해선 교내 열람실에 총학 인력을 배치하고 관리 가능하다면 좋겠으나 현실적으로 어렵다. 나날은 자료집에 수록한 것과 같이 학교 당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정식으로 도입하고자 한다. 해당 제도를 보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한 설문조사 통해 학우의 열람실 사용 편리함 노력할 것이다.

질문 6. 인권 성평등센터에서도 별도 신고 창고를 운영하고 있는데 총학생회의 신고 창고의 차별점이 있는지 통합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개선할 지점은 무엇인지 질문드린다.

답변 6. 교내 신고 창구가 여러 군데인 것은 맞는데, 실제로 학우가 이용 가능하고 알고 있는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 창구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안심하고 이용 가능하지 않을까 하여 공약을 개발하였다. 소수자인권위원회의 의견을 듣는 게 매우 중요하며 각 단체와의 기밀한 협업을 통해 논의할 수 있게 하겠다. 학내 인권 기구들이 여러 활동으로 다양한 한계를 겪고 있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 특히 인원수가 충분하지 않아 다양한 사업을 챙기는 게 어려워 홍보와 총학이 학우들에게 알리는 것의 중요함을 파악하였다. 전문적 분야에 집중하여 서포트하겠다.

질문 7. 장애 학생분들을 돕는 필기 도우미 분들은 어떻게 처우를 개선할 것이며 어떤 방법으로 조사할 것인지 구체적 계획이 궁금하다.

답변 7. 필기 도우미분들과 실제 만나 소통 자리 만들어간다면 그것이 올바르고, 합당하다 생각한다. 정보 접근법에 관해서는 총학 내에서도 대체 텍스트를 사용해 정보접근권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52대 버팀돌에선 대체 텍스트 사용을 충실히 했었는데 나날도 대체 텍스트를 사용하여 학우들이 정보 접근법 획득하도록 할 것이다. 덧붙여 타교 필기 도우미분들의 처우 개선과 접근권 보장에 대해 선본 차원에서 파악했을 때 부족하다고 생각해 학우분들과 논의하여 충분히 얘기 나눌 수 있게 하겠다.

작성자 보도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1 22: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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