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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리그] 간만에 코트 누빈 서정현 고려대는 공동 1위로
[대학농구리그] 간만에 코트 누빈 서정현, 고려대는 공동 1위로
SPORTSKU
SPORTS KU | 등록일 : 2019-06-01 11:31:53 | 글번호 : 1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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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리그] 간만에 코트 누빈 서정현, 고려대는 공동 1위로

[SPORTS KU = 조선대학교 체육관 / 글 박보현 기자, 사진 한지훈 기자] 31일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와 조선대학교(이하 조선대)의 경기에서 고려대가 32점차 대승을 거뒀다. 고려대는 모든 선수가 출전해 고루 활약했다. 고려대는 직전의 단국대학교(이하 단국대)전에 이어 5연승을 달리며 리그 초반과 달리 점차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13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조선대전 승리의 주춧돌이 된 서정현(체교18, C)을 SPORTS KU가 만났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20분에 달하는 출전시간을 부여받은 서정현은 “정확하게 골밑슛을 넣어주고, 몸싸움 해주고 등 궂은일을 하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최근에 계속 승리한 기세를 몰아 조선대전을 잘 치룰 수 있었다. 하지만 후반에 골을 좀 먹혀 아쉬웠다.”라며 팀을 위하는 마음과 함께 경기를 성찰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려대는 지난 28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단 2점차로 승리하는 접전을 펼쳤다. 이후 이틀 간의 짧은 휴식을 가지고 광주로 원정경기를 왔다. 이에 대해 서정현은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긴 했지만, 계속되는 상승의 분위기로 이를 커버할 수 있었다며 승리가 준 기쁨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여준형(체교19, F)의 데뷔와 득점이 있었다. 서정현은 “준형이가 무릎이 아파 재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열심히 해서 코트에 뛰는 모습을 보니 저도 좋고 앞으로 같이 잘해서 팀을 이끌고 싶다”며 후배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오랜만의 SPORTS KU 인터뷰에 반가운 마음을 표하며 앞으로 더 많이 쌓아가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가오는 5일 고려대는 화정체육관에서 명지대학교와 경기를 펼친다. 서정현은 “와서 응원해주시면 정말 힘이 많이 되니 와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화려한 플레이보단 팀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서정현. 앞으로 그와 고려대 농구부가 함께 써내려갈 이야기를 기대해보자.   



#고려대농구부 #서정현 #대학농구리그 #공동1위 # #고려대학교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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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따뜻한프라푸치노 2019-06-02 17:03:03
누구랑 공동1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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