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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 등록일 : 2024-10-08 15:20:12 | 글번호 : 1405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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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연세대보다 입장권 400장 적었다




첨부 이미지 : 4개

학생지원팀에 따르면 올해 정기 고연전 농구·빙구 입장권 2500장 중 고려대 학부생에 최종 배부된 입장권은 농구 1370장(54.8%), 빙구 1040장(41.6%)이다. 고려대 교우·VIP·기부자·교내부서엔 농구 1130장, 빙구 1460장이 전달됐다. 한편 연세대는 학부생 대상으로 농구 1770장, 빙구 1450장을 배부했다. 고려대 학부생은 연세대에 비해 400여 장 적은 입장권을 배부받은 것이다. 양교 입장권 수량 차이는 정기 고연전에 대한 학내 관심도와 교우 참여도 때문으로 추정된다.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966

글|김채이 기자 iii@
사진|김준희 기자 hee@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8-11 11:28:17: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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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4-10-08 15:28:12
빙구 경기장에서 고려대학교측에는 연세대학교에는 없는 '고려대학교 교직원석' 현수막 아래 꽤 많은 좌석이 있었고, 텅텅 비어있었습니다. 교직원석 부분에 대하여 추가취재하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댓글 2 익명 2024-10-08 15:50:56
교우회비 전액 완납에 기부까지 하고 있는데도 티켓은 커녕 티켓 수령방법 안내도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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