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열리는 석탑대동제는 올해로 개최 62주년을 맞았다. 축제 기간이 돌아올 때마다 대동제는 ‘크게 하나가 된다’는 본연의 목적을 다하고 있지 않다는 비판에 직면한다. 대동제는 시대정신을 표현하는 장일까, 즐거움과 취미를 위한 축제일까. 본지 과거 기사를 통해 역대 대동제를 돌아보며 그 정체성을 살펴봤다.
글 | 김동현·조인우 기자 press@
사진 | 고대신문DB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7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8-13 15: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