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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 등록일 : 2024-06-04 16:22:04 | 글번호 : 1391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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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미화원 휴게실, 학교 노력에도 개선할 곳 많이 남아
2021년 본지는 교내 미화원 휴게실의 열악한 환경을 보도했다.(본지 1932호 ‘휴게실은 ‘어쩔 수 없이’ 오는 공간’) 당시 미화원 휴게실은 대부분 비좁고 냉난방이 되지 않았으며, 법적으로 갖춰야 할 샤워 시설조차 없는 경우가 많았다. 본교는 이후 공간 이전, 환기 장치 설치 등을 통해 휴게실을 개선했다. 경영지원팀은 “2021년부터 2년간 개선 필요성과 예산 등을 조사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휴게실은 공간 부족과 설비상의 문제로 개선이 요원하다.

글·사진 | 주가윤·추수연 기자 press@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1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8-18 22: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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