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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 등록일 : 2023-12-05 12:52:17 | 글번호 : 1371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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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대학] 교수 문은 좁아졌는데 강사료는 16년째 5만원대
올해 본교에서 열린 1만6227학점의 강의 중 25.3%는 강사가 진행했다. 비정규직 교원인 강사는 대학에서 매주 정해진 시간에 강의하며 시간(1학점)당 강의료와 방학 중 임금을 받는다. 이들은 강의와 연구를 병행하거나 강의를 전업으로 삼아 생활한다. 시간당 강의료는 생계유지에 턱없이 부족하다. 현재 본교 강사의 1학점당 기본 강의료는 5만6500원으로 16년 동안 6200원(12.3%) 올랐다. 본교 교무처는 2010~2013년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학부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난을 호소하며 강의료 인상이 어렵다고 밝혔다.

정세연 기자 yonseij@
https://cms.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1838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3-03 12: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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