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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NEWS] 응원단 잘못된 표현 사용 사과 사회적 통용되는 ‘공개 입찰’과 의미 달랐다
[KUTV NEWS] 응원단 잘못된 표현 사용 사과, 사회적 통용되는 ‘공개 입찰’과 의미 달랐다

KUTV | 등록일 : 2019-06-05 21:44:23 | 글번호 : 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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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 질의에는 올해 새로운 업체와 계약을 위해 공개 입찰을 했지만 최종적으로 해비치를 선정한 이유와, 세부적인 과정의 공정성에 대해 질문했다. 이형석 응원단장은 응원단 자체적으로 생각한 공개 입찰과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공개 입찰의 개념이 달랐던 점을 시인하며, 잘못된 표현 사용에 대해 사과했다.

  응원단장은 실제로는 3군데의 대행사가 계약 입찰을 제안했고,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 가능성, 응원단의 특성 이해, 학우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해비치 씨앤씨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한 업체는 계약의 지속성이 떨어졌고 두 번째 업체는 기업의 스폰을 받아 진행하고 싶다고 했기 때문에 비교 대상에서 제외됐고, 최종적으로 해비치와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늦어진 게스트 섭외에 대해 질문했다. 에에 현 응원단장은 올해에는 이전과 달리 업체 선정 과정이 진행됐기 때문에 행사 준비가 늦어졌고, 화정체육관 녹지 대여 확정을 받은 것이 2월 중순이었기에 연예인 섭외 기간이 짧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입찰이 아니라면 어떤 과정을 통해 입찰이 이루어지는지 질문했다. 현 응원단장은 제안서를 받아 대행사를 비교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공개입찰이지만, 현재 응원단은 제안을 한 대행사들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응원단장은 급박하게 대행사 바꾼 것이 아니며 원래부터 고연전 행사의 질이 연세대보다 뒤떨어진다는 피드백을 받아 대행사를 교체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공개 입찰 여부에 대해 질문했고, 이에 현 응원단장은 학교 측에 도움을 요청해 대행사 선정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장에서 한 학우는 구두 계약의 사실 여부와 이유에 대해 질문했고, 이에 전 응원단장은 구두 계약은 잘못된 점을 인정했다. 이어 매년 있었던 대형 업체의 스폰이 끊겼기에 상황이 급박했다고 답했다. 또한, 티켓을 인상했으나 그럼에도 금액이 부족해 학생처에 지원을 요구했다고 답했다.

  총 세 군데의 제안 이외에 더 좋은 조건의 대행업체를 찾으려고 응원단이 노력이 있었는지 질문했다. 이에 현 응원단장은 추가로 업체를 찾아보지 않았다고 답했고, 단 업체를 사전에 정해놓고 기준을 정한 것이 결코 아니라고 답했다.

작성자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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