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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NEWS] 응원단 공청회 2부 응원단 회계감사 논의 이루어져...
[KUTV NEWS] 응원단 공청회 2부, 응원단 회계감사 논의 이루어져...

KUTV | 등록일 : 2019-06-05 20:49:06 | 글번호 : 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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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5일) 오후 8시 5분에 응원단 공청회 2부를 시작했다. 2부는 응원단 회계 감사로 ▲입실렌티 결산 세부내역 공개, ▲현금 인출, ▲업체 입찰 과정, ▲연예인 섭외, ▲티켓값 책정 기준을 다루었다. 이형석 응원단장은 고려대학교 응원단이 회계적인 부분에서 소통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며 법률적인 부분에 무지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밝히며 공청회에서 성심성의껏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해비치 대표는 섭외비 횡령과 리베이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 각종 커뮤니티 및 언론사의 보도로 인해 피해자가 발생해 본 공청회에 섰다고 언급했다. 또한 최저시급과 물가는 계속해서 인상됐으나, 응원단으로부터 지급받은 무대 비용에서는 몇 년간 변함이 없었다고 밝혔다.

  먼저, 입실렌티 결산 세부 내역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고대 신문은 응원단에서 인수인계가 이루어짐에도, 무대 시설을 위한 규모 변화와 예산 증대에 대한 논의가 현재에 와서야 이루어진 이유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고대신문은 해비치 씨엔씨에 대행료를 책정하는 기준에 대해 질문했다. 이형석 응원단장은 학우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예산을 유지한 채 규모를 유지하거나 키우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해비치는 매년 응원단 측의 예산이 인상된 적이 없으며 응원단에게 예산 사용을 묻고 그 후에 금액을 듣고 예산을 배분한다고 답했다. 전체 예산인 8000만 원을 두고 그것을 분할해 견적을 냈다고 답했다. 이어 현실적으로 수수료나 대행료에 대한 협의가 없었기 때문에 개선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정경대학 신문사는 올해 입실렌티 이전 행사에서 학생지원금을 받았다면 얼마나 받았는지 질문했다. 이에 이형석 응원단장은 합동 응원 오리엔테이션은 학생지원부로부터 지원받아 운영했다고 답했다. 또한 응원단장은 앞으로는 고정적으로 외부 회계사를 선임해 내부 회계 감사를 진행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KUTV는 해비치 씨엔씨에 5월 입금 내역을 살피며, 입금 일보다 훨씬 지난 27일에 세금 신고를 진행한 것에 대해 문제 제기했다. 이에 해비치 씨엔씨 관계자는 세무 신고는 다음 달 10일까지 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날짜는 회사 측의 편의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고 답했다.  

  추가 질의 시간에는 지출 항목의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질문이 제기됐다. 이에 해비치 씨엔씨는 무대 시스템을 보면 불꽃놀이가 사전에 들어가고, 잔디 덮개, 연예인 사전 입금, 행사 보험료로 이루어진다고 답했다.

  이어 연세대 아카라카와 비교해 어떤 항목에서 더 많은 시스템 비용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이형석 응원단장은 아카라카는 무대, 음향, 조명과 같은 부분에서 축제에 최적화되어 있으나, 녹지 운동장과 같은 경우에는 무대를 처음부터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더 높은 무대 시스템 비용이 들어간다고 답했다. 이어 해비치 씨엔씨 관계자는 “연세대 아카라카의 무대는 1.5M이지만 고려대의 입실렌티에서는1.8M 무대가 필요하며, 아카라카의 무대 너비는 18M 채 안 되지만 고려대와 같은 경우 50M”라고 전하며 이러한 부분에서 큰 차이가 발생한다고 답했다. 또한 아카라카 같은 경우에는 트러스를 사용하지만, 입실렌티에서는 3배의 단가 차이가 나는 레이어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작성자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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