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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U리그] 무력한 경기 운영 고려대 광운대에 13패
[2012 U리그] 무력한 경기 운영 고려대, 광운대에 1-3패
아이쿵
SPORTS KU | 등록일 : 2012-05-19 17:14:48 | 글번호 : 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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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허리 라인
초반 연속 실점 뒤 경기 흐름 뺏겨                    
                    
                                                                                                                                                                         글 신유라 기자

고려대는 18일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에서 열린 2012 카페베네 U리그(이하 U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광운대에 맥없이 무너지며 1-3으로 패했다.

전반 초반부터 광운대의 압박이 거셌다. 광운대는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패스로 고려대 빈틈 곳곳을 노렸다. 전반 9분 광운대는 노대호가 페널티킥을 성공하면서 선제 득점을 올렸다. 실점 뒤 고려대가 재정비를 할 틈도 없이 강하게 밀어부친 광운대는 곧바로 추가점을 뽑아냈다. 전반 10분 왼쪽에서 노대호가 정교하게 올려준 크로스를 이한음이 헤딩 골로 연결, 순식간에 스코어는 0-2가 되었다.

그 이후 경기 운영의 주도권을 뺏긴 고려대는 패스미스가 잦았다. 반면 광운대는 우세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숏패스와 롱패스를 적절히 혼합해 날카로운 공격을 이어갔다.

후반전에 돌입한 고려대는 임별(체교 11)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 8분 고려대는 중앙에서 좋은 프리킥 찬스를 얻었고, 황용민(체교 09)이 깔끔하게 만회 골을 성공시키며 추격의 의지를 불태웠다. 이후 고려대에게 수 차례의 좋은 공격 찬스가 있었으나 패스의 세밀함과 마지막 마무리가 부족했다. 오히려 쫓기는 고려대의 성급한 공격 뒤에 전개된 광운대의 역습이 위협적이었다. 후반 29분 광운대는, 김민혁의 도움을 받은 한성규의 중거리 슈팅이 골 망을 가르며 2점차로 다시 달아났다.

허리싸움에서 밀린 고려대는 수비라인도 무너지며 마지막까지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광운대에게 일대일 오픈 찬스를 허용한 고려대는 골키퍼 김기용(체교 09)의 세 차례 선방으로 추가 실점을 겨우 면했다. 광운대는 2점차 리드를 끝까지 지켰고, 경기는 1-3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U리그 8라운드 경기까지 마친 결과 고려대는 승점14점으로 중부 3권역내 4위에 자리하고 있다.

고려대는 다음 달 1일 (금요일) 15시 수원 영흥체육공원에서 경기국제사이버대와 9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득점 요약>
9분 노대호(PK, 광운대)
10분 이한음(광운대)
53분 황용민(고려대)
74분 한성규(광운대)

<선발 라인업>
GK: 김기용
DF: 전민관 임동천 김원균 김우현
MF: 황용민 가솔현 안진범 선승우
FW: 유재원 박희성

<교체>
46분 김우현out 임별in
60분 선승우out 이재성in
60분 임동천out 정석화in
76분 김원균out 허용준in
76분 황용민out 김영민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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