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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 ‘벌떼식 투수운용’으로 2연패 준비 완료!
[야구부] ‘벌떼식 투수운용’으로 2연패 준비 완료!

고대신문 | 등록일 : 2007-03-30 22:07:30 | 글번호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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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 감독 인터뷰

△동계훈련의 성과는
- 부임 후 2월 4일까지는 송추 야구장에서 기본기를 다지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일주일간 광주에서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했으며, 1달 반 동안 제주도에 머물면서 훈련했다. 진주에서 1주일간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하면서 동계훈련을 마무리했다.
체육위원회의 배려로 체력담당 전문 트레이너를 고용해 선수들의 체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체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 덕택이었는지 훈련기간 선수들의 부상이 거의 없었다. 시즌을 앞두고 최상의 전력으로 대회에 임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다. 연습경기를 치루면서 선수들이 위축돼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 점을 파악해 선수들이 편하게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

△이번 대회에서 신입생들의 출전 가능성은
- 이천웅(사범대 체교07), 김남석(사범대 체교07) 선수의 기량이 눈에 띄게 발전했다. 두 선수는 주전으로 기용할 예정이다. 이 선수는 투타에서 모두 재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우선 우익수로 기용할 계획이며, 김 선수는 원래 3루수지만 4학년 김용의(사범대 체교04)선수와 포지션이 겹쳐 올해는 1루수로 출전한다. 두 선수 모두 타격 센스가 뛰어나 대형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대회 예선 상대에 대해선
- 기량이 뛰어난 고등학교 선수들이 대학을 거치지 않고 프로팀에 직행하면서 대학팀들의 수준이 평준화됐다. 같은 조에 속한 성균관대와 건국대에 지난해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 두 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예선 7경기 모두 결승전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

△선수단 운용은
- 우리 팀은 타자진에 비해 투수진이 두터운 편이다. 경기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는 투수가 5~6명이 있고 이들의 기량이 전반적으로 우수하다. 하지만 한게임을 책임져 줄만한 눈에 띄는 투수가 없기 때문에 김준(사범대 체교04), 김수형(사범대 체교04), 여건욱(사범대 체교05), 박성호(사범대 체교05) 선수 등을 교대로 투입하면서 경기를 치룰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리그전이기 때문에 이러한 투수 운용이 우리 팀에겐 큰 강점이 될 것이다. 4학년 오현근(사범대 체교04), 김용의(사범대 체교04), 이성호(사범대 체교04) 선수가 주축인 타선이 터져준다면 생각보다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각오 한마디
- 지난해 대회에서 MVP를 차지한 이창욱 선수가 거액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팀에 입단한 것처럼 4학년 선수들에게 있어서 이번 대회는 매우 중요하다. 물론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졸업선수들이 프로팀에 들어가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대학팀 감독의 가장 큰 임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도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경기에 임한다면 선수 개인뿐만 아니라 팀 전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한다.

오는 26일(월)부터 동대문야구장, 인천도원 야구장, 남해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2007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엔 본교 야구부를 비롯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전국 32개 대학팀이 참가해 22일간의 열전을 벌인다.

지난해 이창욱(체육교육과 03) 선수를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던 야구부는 뛰어난 투수진과 짜임새 있는 수비력으로 2연패를 자신하고 있다. 양승호 신임감독의 데뷔전이기도 한 이번 대회에 건국대, 성균관대 등과 함께 C조에 속한 야구부는 다음달 1일(일) 원광대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9일(월)까지 남해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예선리그를 펼치게 된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김대우(사범대 체교03) 선수의 복귀는 무산됐다. 2003년과 2004년 정기전 승리투수이자 국가대표 선수인 김 선수는 지난해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이 점처졌으나 본인의 프로 진출에 대한 의지가 워낙 완강해 결국 복학은 물론 팀 복귀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 2007 대학야구 춘계리그 예선 C조 일정  
   
   

본교 야구부는 3월 31일까지 송추 야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31일 경기가 열리는 남해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신임 양승호 감독의 데뷔전이 될 4월 1일(일) 원광대와의 경기에 관전을 원하시는 분은 010.3688.3301 또는 raspos@kunews.ac.kr 으로 연락 주십시요. 쿠키 스포츠는 운동부 소식을 한 발 앞서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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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실 2007-04-09 22:23:32
왠지 아는 사람이 있는 것 같네요.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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