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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 등록일 : 2007-10-11 23:56:49 | 글번호 : 18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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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관계자 회의 진전없이 끝나
아이스하키 관계자 회의 진전없이 끝나
양교 협의 못해 경기 재개 일정 불투명해

11일 12시 우리 학교와 연세대학교 빙구 관계자가 만나 진행된 회의가

협의점을 찾지 못한 채 끝났다.


 

본교는 경기장은 목동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할 것과

심판 선임 문제를 협의할 것을 주장했다.


 

하지만 연세대 측에서 모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장은 목동 아이스링크로 잠정적으로 협의하였으나,

심판 선임 문제는 아직 해결 되지 않은 상황이다.


 

연세대 측에서는 경기 진행과 관련된 전반적인 것을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 맡길 것을 주장했으나,

본교에서는 협회가 연세대에 지나치게 편파적이기 때문에

양교 협의도 안 된 상태에서 협회에 의존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이번 회의에서 경기 재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고,

추후 회의 일정도 잡히지 않아

경기 재개 일정은 불투명해진 상태이다.




 
 작성자 : 오근정
 작성일자 : 2007-10-11 오후 11:54:49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5-20 13:35:22: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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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07-10-12 01:00:34
그렇게 실력에 자신이 없나 :


댓글 2 익명 2007-10-12 01:09:43
어떻게든 빨리 해결되었으면 하네요..ㅠ.ㅠ :


댓글 3 익명 2007-10-12 02:55:29
빨리 결정되야 깃발 제작들어가는데.. :


댓글 4 익명 2007-10-12 11:11:31
3// 그러게 말입니다 진짜 속이 디비질거 같지 말입니다 :


댓글 5 익명 2007-10-12 11:45:25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적을 3승 1무에서 4승 1무로 만드는 겁니다! :


댓글 6 익명 2007-10-12 12:04:11
-_-;;; 하긴 하는걸까요... :


댓글 8 익명 2007-10-14 19:27:16
아.. 응원하고 싶은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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