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서울캠퍼스 파이빌99(이하 ‘파이빌’)엔 창업을 준비하는 1~2개 팀만이 불을 밝히고 있다. 이번 학기 들어 파이빌을 이용하는 학생을 찾아보긴 더욱 어려워졌다. 운영시간이 단축되고, 창업 공간으로 사용되는 스튜디오 수가 줄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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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재현·이다연 기자 press@
사진 | 안효빈 기자 hee@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5-21 15: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