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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NEWS 전학대회 속보] 생활 도서관에 대한 예산 및 결산 논의 기록물 아카이빙에 대한 논의로 상반기 전학대회 마무리
[KUTV NEWS 전학대회 속보] 생활 도서관에 대한 예산 및 결산 논의, 기록물 아카이빙에 대한 논의로 상반기 전학대회 마무리

KUTV | 등록일 : 2019-04-15 04:21:47 | 글번호 : 10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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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생활 도서관 예산안 결산 및 재심의에 관한 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회장은 “4분기 1분기 스캐너 390000원, 작두 76000원으로 전입금 150만 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스캐너 구입에 본래는 예산이 많이 투입되었으나 39만 원만 투입된 까닭은 2019년도에 학생자치 자료를 전산화하는 과정을 외부 스캐너에 문의하려고 했으나 가지고 있는 자료 전체 아카이빙에 2천만 원 정도가 든다고 들어서, 이를 자체적으로 하게 되어 비용을 많이 절감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스캐너 구입에 따라 기존에 기획되었던 복합기 구입도 미뤄졌음을 밝혔다.

다음으로 이월금 항목에 대해, “생도가 이월금을 다 사용 못 해서 이월금이 89만 원 정도 남게 되었는데, 논의 거쳐 새로운 전입금 계좌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월금과 마찬가지로 이번 분기에는 전입금 얻게 되었음을 말했다.

이어 생활 도서관이 사용하는 건 한겨레 21과 정기 도서 구입인데, 한겨레 21 구독 비용이 삭감됨에 따라 이월금 채워 넣을 수 있게 되었고, 생도는 전입금 예산안을 새롭게 쓰게 되었음을 밝혔다. 또한 전입금 사용 내역은 컴퓨터뿐 아니라 외장하드 백업으로 인해서 자체 자료 보존 위해 외장하드 백업 예산이 들고, 구글 드라이브 1년 치인 4만 원 지출과 노후화된 컴퓨터 부품 및 모니터 교체를 예산안에 넣게 되었다고 전했다.

교육학과 회장은 “지난 예결특위에서 논의한 방향대로 전입금 통장 만드셔서 이월금으로 넣기로 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41분기 잔액이 891895원이고 전입금 통장으로 들어가는 이월금은 1034000원인데 부족한 이 15만 원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찾을 수 없다. 이월금이 주통장에서 전입금 통장으로 빠져나가는 것 일 텐데 관련 금액이 빠져나가는 내용이 주통장내역에 없는 것으로 보면 41분기 예결산의 연속성이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라는 의견을 표했다.

생활 도서관 회장은 “2019년 23분기 예산안 감축으로 부족한 금액을 확보하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한겨레 21과 정기 도서 구입이 생활 도서관 지출의 전부인데, 예결특위에서 나온 제안으로 이 번 한 번만 정기 도서 구입을 줄이고 도서 구매를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을 받아들였다. 작년 지출액은 120만 원 상당 사용되었고 이것이 첫 예산안이었으나 그 금액에서 20만 원 감액한 100만 원으로 이월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답했다.

또한 교육학과 회장은 “14만 원이 예산에 들어오는 건 120만 원에서 나간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러면 해당 부분 내용이 주통장 내역 지출에 나와 있어야 하는 부분이 아니냐”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생도 회장은 “출처는 정기 도서 구입 양이 줄어든 것이 맞고, 이 20만 원을 명기한다면 전입금 통장 예산과 부합할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생명과학대 회장은 “예결특위 피드백 바탕 수정에 감사드린다. 예산안에서 들어오는 돈이 120만 원인데, 한겨레 21에 28만 원 고정이 되어있다. 작년 지출에서는 정기 도서가 120만 원이고, 이를 다 합치면 140만 원가량인데 20만 원 정도를 줄여 120만 원만 지출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 지금 문제 되는 건 14만 원을 보낸 기록이 있어야 되는데 계산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는 점이다. 14만 원을 확보하셔서 나머지 금액을 전입금 통장으로 보내셔야 모든 예산이 맞아질 거라 생각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교육학과 회장은 “120만 원이 수입으로 들어온 상태에서 한겨레 21 구독비 28만 원을 없애는 것은 불가하고, 85만 원 정도가 정기 도서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첨언했다.

이에 대해 이진우 부총학생회장은 “다 동의하고, 지금 당장 이것을 짧은 시간 내에 충분히 수정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교육학과 회장님 말씀대로 14만 원에 대해서는 주통장에는 관련 지출이 표기되어 있지 않은데, 정기 예산과 이월금을 조절해서 14만 원에 관한 항목을 만들어 주신다면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기 제출을 밝혔다.

교육학과 회장은 추가로 “전입금 통장으로 했는데 41분기에서 나온 891895만 원이 23분기에서 찾을 수 없으며 전입금 통장으로 나갔다는 내용도 없기 때문에, 그것을 보냈다는 것을 명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그 방향으로 연기 제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후 주통장 예산안이 수정되고 총 지출액에 지원금을 맞출 수 있게 되면서, 찬성 74 반대 0 기권 2로 가결되었다.

이후 생활 도서관 아카이빙 여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생활 도서관 회장은 “생활도서관은 학생회관에 위치한 자치 도서관으로 기록물 관리 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는 모든 기록물을 관리 및 기록하고 학생 자치활동 기록하고 후대 학생 사업과 나누기 위한 목적이다. 학생회와 선거 자료를 열람하고 학생회가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제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과거의 경험들이 축적되어 만들어진 결과이다. 90년대부터 이어져 왔고 기록물을 수집하는 방식은 2가지이다. 먼저 학내 배포되어있는 것들을 직접 수거 후 등록하며 선거 자료들은 각 단위에 연락해 공문을 보내는데 이러한 자료 수집 방식은 비효율적이다. 누락되기도 하고 연락받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싸이클럽이나 페이스북에 업로드되는 자료 얻을 수 없다. 앞으로는 아카이빙 체계를 도입해 구글 드라이브 생성 후, 링크 발송해 백업 후 드라이브에 옮겨 링크 배포하고 링크를 가진 학우라면 누구나 자체 자료 열람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링크를 업로드할 때 미리 심의 거친 후에 공익을 위해 공개할 수 있는 것 만을 업로드하길 바라고, 과거 자치 자료가 모두 업로드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생명 과학대 회장은 “수집 방식 첫 번째에서 각 단위 내에서 일단 폴더에 내용을 올려야 하는데 저희가 분류 작업을 해서 올려 주기를 희망하시는지 궁금하다”라고 질의했다. 또한 “두 차례의 백업과 개인 정보 필터링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생활도서관은 “표로 정리해 놓은 것 있고, 단과대 학생회의 경우 3가지로 분류되어 있는다. 폴더 또한 분류되어 있으니 이에 맞게 올려주시면 가장 좋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미 분류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올려주셔도 알아서 분류가 가능하며 회의록의 경우 실명, 전화번호, 주민번호 같은 개인 정보를 보내주실 때 블러 처리해주시면 좋고 생도 측에서도 올리기 전 검수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질의에서 교육학과 회장은 “개인 정보 유출과 관련해서 발언자 이름이 정보공개 대상이 아니라고 했는데, 회의 속기록에서는 발언자와 발언 내용을 적는데 어떤 사람이 어떤 뉘앙스의 발언을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적지 않는 것이 우려된다. 자료마다 발언자에 따라 코드명을 작성하는 것이 최적의 방안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가능할지 궁금하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생활 도서관 회장은 “정보공개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은 필수적이지 않은 요구 조항”이라며 “질문처럼 회의록에서는 발언자가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한다. 혹시라도 정보 공개 청구 심사에 대해서 발언자가 본인이 특정되지 않기를 희망한다면 지우는 것이며 굳이 모든 발언자를 코드화해서 지울 필요성은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교육학과 회장은 “저 역시 필수로 코드 처리해야 한다고 해석하지 않는다. 하지만 중운위에서 정보공개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어 많은 사람이 코드 처리를 원할 것이고, 그렇다면 실효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국어교육과 회장 또한 만약 발언만을 가지고 발언자를 추측할 수 있다면, 발언자가 원한다면 자료를 보낼 때 해당 발언을 지울 수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생활도서관 회장은 “대화를 아예 삭제하는 것은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다. 회칙상 기록물은 한 번 생산된 이상 수정이 불가하다고 알고 있다. 따라서 대화를 완전히 지우기보다는 관련 대화를 어떤 주제에 관한 대화인지 간단하게 정리하는 방향으로 할 수 있다”라고 답변했다.

보건과학대 회장은 “우선 해당 안건에 대해 항상 찬성해왔고 아무래도 한 기관에서 자료 정리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 학기 단위로 기록이 업로드되는 것인데 자체적으로 회의록이 잘 넘어가기 때문에 이를 1년 정도 미루는 것을 제안했다.

생활 도서관 회장은 기간을 세세하게 확인하고 싶다며 1년을 유보한다고 하면 2017년 3월에 생산된 것이 2019년 1월에 생산되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냐고 질문했다. 이어 “생활도서관이 상시 모집에 상시 탈퇴이기 때문에 인원 변동이 유연하고 자유롭다. 따라서 1년 단위로 하게 된다면 생산 시점과 공간 시점에 2년 간격이 생기게 되어 자료를 받은 위원과 공개 위원의 커넥션이 떨어지게 된다. 조금 더 확실하고 예측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1년을 통째로 유예하는 것은 조금 무리라고 생각하여 한 학기 유예로 잡았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미디어학부 회장은 “하려던 말에 앞서 1학기 유예를 하겠다고 하셨는데 저번 중운위에서 논의한 바에 따르면 한 단과대의 경우 자료 공개를 원치 않는다고 이야기했기에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회칙 상의 이유로 타과생에게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 아카이빙을 진행할 때 원하는 단과대에 한해서만 진행하는 것이냐”라고 질의했다.

질의에 대해 생활 도서관 회장은 “매번 자료공개 요청이 들어오면 단과대에 회부하여 요청 자료에 대해 공개하기 보다는, 단과대에서 자료 제출할 때 타 단과대에도 공개할 수 있는 자료만 보내주길 원한다. 다른 선배나 교수님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는 자료는 처음부터 보내지 않으면 된다. 요청할 경우 매번 심의를 거쳐 공개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보과대 회장은 “내부적으로 심의를 한 후 이관을 한다는게 전부 이관을 하되 아카이빙 할 자료와 하지 않을 자료 구분해서 보내는 것인지 공개할 자료만 보내는 것인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생활도서관 회장은 “받은 모든 자료 공개할 것이기 때문에 공개될 수 있는 자료만 보내주길 원한다”라고 답했다.

보과대 회장은 추가로 “얼마나 많은 자료를 보내줄지 걱정이 된다. 모든 자료를 수합한 후 단위에게 아카이빙 여부를 정할 수 있게 해주는 게 더욱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학생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 하는 사업이고, 모든 기록을 후대에 남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카이빙을 원치 않는 자료에 한해서는 몇 년 후 공개하길 원한다고 명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생활도서관 회장은 이에 대해 “적합하다고 보지만 중운위에서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어렵다고 표현한 분이 많아 그분들의 의견이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식품공학과 회장은 “자체 아카이빙을 진행하려고 하던 중 이런 안건 마주해 기쁘다. 하지만 공개하기 꺼려지는 자료와 총극과 사발식처럼 당장 논쟁이 생길 수 있는 자료가 있기 때문에 처음 자료를 보낼 때 공개 시기를 원하는 자료를 분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수학교육과 회장은 “아까 말씀하실 때 처음 자료를 수집할 때 전 학생회의 자료 또한 요청하셨는데 전 학생회의 자료의 경우 공개 여부에 관한 그들의 의견을 구하기 쉽지 않다.” 현 학생회의 의견을 가지고 임의로 정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라는 우려를 밝혔다.

이에 생활도서관 회장은 “현 학생회가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 학생회는 과거의 평가 대상으로 남기 때문에 공개 여부를 현 학생회가 결정하고 자료를 제출하는 것에 문제없다고 생각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해당 논의는 찬성 34, 반대 16, 기권 27로 부결되었고, 이를 마지막으로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 정기회의가 마무리됐다.

작성자 보도부


#정학대회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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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Historywiz 2019-04-15 12:10:26
총극 말고 촌극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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