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뉴스 N
따끈따끈한 학내 소식을 전합니다.
새로고침 | 로그인
[오피셜] “꾸준하고 성실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려대 김종철 부산 아이파크 입단
[오피셜] “꾸준하고 성실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려대 김종철 부산 아이파크 입단
SPORTSKU
등록일 : 2019-01-09 16:59:50 | 글번호 : 10112
1933명이 읽었어요 6명이 좋아해요 모바일화면

첨부 이미지 : 1개

[오피셜] “꾸준하고 성실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려대 김종철 부산 아이파크 입단

[SPORTS KU=글 박서예 기자, 사진 SPORTS KU DB] 고려대학교 축구부(이하 고려대) 4학년 김종철(체교15)이 고려대를 졸업하고 K리그2(2부리그)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에 입단한다.

  1월8일 부산은 클럽하우스에서 신인 선수 3명의 영입을 발표했다. 부산 유소년 출신인 황준호(용인대17)와 신창렬(호남대)이 우선지명으로, 고려대 김종철은 자유 선발로 부산과 손을 잡았다.
  

  김종철은 “고려대에서 수준 높은 학생들과 함께 수업 듣고 이야기를 들었던 시간들은 운동을 해오면서 못해본 새로운 경험이었다. 선수로서 축구능력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강해지게 만들어준 4년이었다. 정말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지나고보니 모두 얻어가는 것들이라 감사하다. 4년이란 시간동안 고려대라서 자랑스럽고, 자신감있게 축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라며 지난 4년에 대한 감회를 말했다.


  또한 부산 입단에 대해 “부산을 대표하는 팀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가장 먼저 그동안 고생하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4년동안 잘 지도해주시고 이끌어주신 학교 감독님 코치님, 그리고 축구부장 신호영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힘이 되어주었던 분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보인중학교, 보인고등학교를 나온 김종철은 키185cm의 장신 미드필더로 고려대의 2016, 2017 왕중왕전 2연패의 주역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2018)에도 꾸준히 출전하며, 고려대의 중원을 책임졌던 김종철은 태백에서 열렸던 2018 추계연맹전에서는 안동과학대학교와의 32강전에서 종료직전 결승 헤딩골을 터뜨리며 고려대를 16강으로 이끌기도 했다.

  고려대에서의 지난 시간들을 뒤로하는 김종철은 “고려대를 졸업하는 만큼 고려대를 빛내고,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스타플레이어가 아니더라도 프로축구선수로서 한 팀을 대표하고 제 포지션을 대표하는 성실하고 꾸준한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프로무대에서의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한편 부산은 지난 시즌 아쉽게 FC 서울과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며, 최근 2년 연속으로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승격문턱에서 좌절해야 했다. 새로 부산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조덕제 감독의 “반드시 승격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부산이 이번시즌 마지막에는 활짝 웃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부산은 7일부터 선수들을 소집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6

댓글수 1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댓글 1 asdfwef 2019-01-09 17:08:41
축하드립니다!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불량게시물 신고 | FAQ | 서버 부하 : 93.25%
KOREAPAS.COM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