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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 여름 대비 보양음식 후기(탕종류)
학교 근처 여름 대비 보양음식 후기(탕종류)
온고씨
잡담 | 등록일 : 2019-06-01 14:01:36 | 글번호 : 42521
1176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1. 장어탕(종암참숯장어구이)

    - 장어 먹으러 갔다가 같이 먹었습니다. 장어는 3마린가에  3만원대였나 그랬고 탕은 8000원으로 예전에 갔을 때보다 조금 올랐습니다.
      원래 저는 맑은장어국을 좋아하는데, 여기는 일반적인 빨간 장어탕입니다. 제대로된 보양식을 먹으면 몸에 열기가 확 오르는 느낌을
      받는데 여기는 8000원으로 그런느낌을 받을수있어 탕만먹으러도 가끔 가는 집입니다. 위치는 교우회관에서 쭉가다보면 국민은행 맞
      은편 큰길가에 있습니다. 초등학교 근처입니다.

2. 능이삼계탕
  
    - 제기동성당 쪽 하천 다리를 건너면 바로 앞에 위치한 능이삼계탕집입니다. 여기는 점심메뉴도 다양하고, 삼계탕은 14000원입니다.
       전복 추가하면 추가금 있었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밥이 능이물로 지어서 그런지 씁쓸한 맛도 나고 색깔도 능이물이 들어서 검정
       색입니다. 아무래도 가까운쪽에 시장이 있기때문에, 제기동~청량리에는 보양식당이나 삼계탕집이 많은데 이 집이 가장 가깝기도
       하고 맛있어서 자주 갑니다. 추천합니다.

3. 광주집 사철탕

      - 얼마전에 가본 집입니다. 위치는 고대 사거리에서 다리건너서 쭉 가다보면 99수산 지나서 있습니다.
        사실 이제까지 살면서 한번도 보신탕을 먹어본적이없었는데(심리적인이유가 컸음, 굳이 먹고싶지 않음)
        꼬리뼈통증때문에 고생하다가 갑자기 어렸을 때 동네 어르신들이 뼈에 좋다는 말을 했던 것이 기억나 속는셈 치고 가봤습니다.
        무침이나 전골은 혼자갔기때문에 먹지 못하고, 뚝배기에 나오는 것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10000원, 특은 15000원 입니다.
        솔직히 처음먹어봐서 좀 두려움이 있었는데, 맛은 그냥 고기맛입니다. 잡내는 산초가루랑 들깨가루때문인지 없었고 배추김치를
        직접 담그시는 것같은데 정말 맛있습니다. 국물도 그냥 추어탕이랑 크게 다른바가 없습니다.
        다만, 보양이 되는 느낌은 없었고 그냥 육개장 같은 걸 먹었을 때 느끼는 배부른 느낌만 있어서 다시 갈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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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킹수제만두 2019-06-01 14:19:05


광주집 무침 존맛탱입니다


댓글 2 온고씨 2019-06-01 14:29:53
1/ 맛있겠네요 ㄷㄷ

아무래도 광주집 제외하고는 자주 갔'었' 던 집이기때문에 가격은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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