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포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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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기내내 열심히 학교다닌 사람의 고대주변 음식점 이야기.
7학기내내 열심히 학교다닌 사람의 고대주변 음식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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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등록일 : 2008-07-13 23:16:43 | 글번호 :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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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게 08학번의 글을 보고 삘받아서 저도 써봅니다.
 05학번이고 무휴학으로 7학기 풀로 다녔슴다.
 이젠 무기한 휴학에 들어갑니다 숑숑..

 순서는 생각나는대로.

 

 1. 스시캘리포니아
 
 : 신입생의 달인 3월엔 줄도 서는 스시캘리포니아.
 다른 곳의 스캘보단 별로라고들 하시는데 전 스캘은 참살이길에서만 가서 딴데 맛은 모르겠습니다.
 점심시간엔 일부러 오래걸리는 메뉴를 가려받는 시건방을 떨고 있습니다. (어이없음)
 가격 높습니다만, 제가 워낙 롤을 좋아해서 자주 가는 편입니다. 
 여러 메뉴가 있습니다만, 메뉴판 첫페이지에 나오는 10000원 미만 메뉴를 잘 고르면 뒤에 있는 13000원짜리보다 나은듯.
 

 2. 삐꼴로
 
 : 참살이길 메인로드 아니고, 미스터왕 옆쪽에 있는 삐꼴로. 고대 앞 파스타집 중엔 단연 최고.
 연어 크림 스파게티 강추. 고르곤졸라 피자도 강추. 주방장 아저씨 '너무' 친절하심...ㅎㅎ
 단점은 가격 - 맛은 있지만, 그래도 학생 주머니사정 생각하면 함부로 갈 수 없긴 해요.

 
 3. 카르페디엠

 : 참살이길입니다. 인테리어 짱. 여학우가 가면 웨이터분이 의자도 빼주는 친절함.
 스파게티에 들어가는 고기, 해물, 버섯등의 건더기의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전반적인 맛은 보통. 가격은 높음.


 4. 늘봄

 : 법대 후문 칼국수집 늘봄. 즉석 칼국수 + 죽은 저렴하고 인기있고 맛도 있어요. 낙지볶음도 맛있습니다.
 그러나 - 10000원 이하에 카드 내면 아저씨가 카드 집어 던지실지도 모릅니다.(오버 아님 뻥 아님 경험자 다수)
 아저씨 압박 견뎌내시면 맛, 가격은 괜찮습니다.

 
 5. 법대리아

 : 신법관 5층 카페테리아. 법대리아 혹은 법데리아. 주로 분식메뉴가 있구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깨끗하고 법대, 사대, 경영대등과 가까워서 학생들이 많이 찾습니다.
 그치만 - 사실...법대생에겐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 1학년땐 탄성을 자아내며 이 가격에 이런 맛이라니를 외치지만
 3학년쯤 되면 딴 곳을 찾고 싶어집니다. 그렇지만 시험기간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법대리아 고고씽.
 (법대리아의 비밀은 역시 국물이죠. 떡볶이 만들때도 그 국물로 만들고, 토요일특식인 잔치국수도 그 국물이고,
 우동도 그 국물이고, 오뎅도 그 국물입니다. 김밥 쫄면 시키면 나오는 국물도 그 국물입니다...)


 6. 유정

 : 법대 후문 식당 유정. 각종 메뉴 많은 밥집인데, 학생들 뿐만 아니라 근처 회사원, 각종 모임, 저녁엔 여러 단체 회식 등등
 많이 합니다. 유정 아주머니는 법대 후문쪽에서 오래 사셨고 - 그 일대 원룸의 지배자 중 1인이시기도 합니다.
 반찬이 좀 짜다는 단점. 그러나 순두부찌개 만큼은 고대 전체에서 손에 꼽힌다고 자부합니다.

 
 7. 리꼬네

 : ....느려.....

 

 8. 무아

 : 법대후문에 하나, 정대 후문에 하나, 참살이길 끝 이공계쪽에 하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굿. 그러나 보통을 시키면 남학우들은
 몇시간 후 배고픔에 시달리더군요. '특'을 추천합니다. 요즘 밀가루값이 급등하여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직 무아는 가격이 그대로.

 
 9. 보헤미안

 : 정대후문 비야 옆의 보헤미안은 고대생보다도 커피 매니아들에게 꽤나 잘 알려진 커피점이랍니다. 점심시간 후로 가면 정경대의
 교수님들을 자주 뵐 수 있습니다. 커피콩도 파는데 스벅에 비하면 비쌉니다만 퀄리티는 좋아요.
 테이크아웃 커피는 3천원인데 정말 찌~인 합니다. 원두커피 사랑하시는 분들께는 추천입니다.

 
 10. 골든독

 : 황구네, 혹은 개다방이라고도 하는 정대후문 커피점 골든독. 욕망에 충실하신(!) 언니들께서 계십니다. 센스만점의 칠판멘트가
 인상적입니다. 가격은 그닥 싸지 않습니다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몸좋으신 남자분들, Y자 민소매티 입고 팔근육 뽐내주시면
 언니가 공짜로 한잔 주십니다. 뻥 아닙니다.


 11. 비야

 :두말하면 입아픈 비야입니다. 맛있습니다. 그러나 짭니다. 아마 부대찌개집이 학교 앞 맛집인 학교도 드물겁니다..;
 요즘 본주인인 아저씨가 딴데 가셔서 잘 안보이신다더군요. 부대찌개도 맛있지만 감자튀김 만세.


 12. 라브리

 : 카페입니다. 허브차, 커피, 모두 좋지만 역시 와플이 짱입니다. 스페셜와플(12000? 13000원?) 시켜보십쇼.
 여학우분들 정말 좋아하실겁니다. 평창 뒤쪽 의대 장례식장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짱!


 13. 샤브미

 : 참살이길 끝, 로뎀나무교회 건너편에 있는 샤브미. 평일 9천원 주말 9900원 샤브샤브 뷔페입니다.
 셀프라는게 귀찮긴 하지만, 고기든 야채든 해물이든 칼국수든 죽이든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_+


 14. 미스터피자

 : 전국 어디에나 있는 미스터피자이지만, 고대생들이 걸어서 갈 수 있는 '앉아서 먹는' 피자집은 여기가 유일하죠.
 맛이야 뭐 전국 공통이니 패스.


 15. 아웃뷁

 :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16. COOK

 : 정문앞 쿡. 정말 처음 생겼을때 경악했습니다. 정문의 '순수 밥집 혈통'을 무너뜨린 곳이죠.
 파스타 맛있고, 데리야끼 치킨덮밥 맛있습니다.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구요.

 
 17. 위하고

 : '스타일'은 빕스. 샐러드바 가격은 8900원. 어느날은 파리날리는데 어느날은 북적대는, 기복이 심한 곳.
 메인메뉴는 그닥. 연어랑 후라이드 치킨이 있고, 각종 샐러드가 많아서 상큼한데 배부른 걸 원하는 날은 좋습니다.


 18. 교우회관

 : 교우회관, 학관, 국제관 등, 비슷한 스타일의 카페테리아 중 최악........생선은 뻣뻣. 고기는 냉. 잡곡밥의 잡곡은 흑미뿐.
 야쿠르트는 유통기한 지난 경우 종종 발생.


 19. 다래성

 : 법대후문 중국집 다래성. 쟁반짜장과 탕수육 맛있어요! +_+ 배달도 빠르고 1그릇도 배달해줍니다.

 
 20. 설성

 : 정대후문 위치. 기숙사 살때, 주문하고, 손씻으러 간 사이에 왔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최고의 스피드.

 
 21. 대학식당

 : 정대후문 대학식당. 밥집의 일반명사입니다, 적어도 저한테는요..^^ 순대볶음은 필수메뉴.
 자리없을 때, 만약 당신의 일행이 4명 혹은 5명이라면, 방 비었냐고 물어보시면 - 뒷문에 있는 주방 뒷쪽 방으로 인도해주실겁니다...

 
 22. 오목대

 : 법대 후문 오목대. 콩나물국밥이 맛있어요오~ 겨울메뉴 굴국밥, 여름메뉴 냉면 삼계탕 모두 퀄리티 중상 이상은 됨.

 
 23. 뚱땡이

 : 정문 앞 식당 뚱땡이. 균일가 4천원에 그냥 몇명인지말 말해주면 알아서 나오는 상. 4인 이상은 삼치구이 서비스.
 매일 같은 고기요리가 나온다는 것만 빼면, 뭐 먹을지 고민 안해도 되고, 밑반찬도 나름 균형있게 나옵니다.

 
 24. 시골 솥뚜껑 삼겹살

 : 법대 후문인데요. 오박사쪽으로 건너지 말고 내려가다 보면 있습니다. 허름하죠.
 여기 강추 메뉴는 불낙볶음인데요. 라면사리 넣어서 먹으면 진짜...최고...ㅠㅠ


 25. SOO (구 오모모)

 : 오므라이스 전문점입니다. 그냥 일반 오므라이스 점과 별 다를바는 없습니다. 괜찮은 편.
 다만, 종업원 수가 부족한 날이 가끔 있는데 그런 날은 리꼬네 주문시간에 맞먹는 시간이 걸립니다.


 26. 스타비어

 : 참살이길 스타벅스 건물 6층인가 7층인가에 있는 호프집인데, 지상에 있는 만큼 덜 암울하고, 굉장히 크고, 종업원도 많고,
 메뉴도 살짝 비싸고, 다양합니다.

 
 27. 와인이야기

 : 사실 여기 커피가 맛있다는데, 커피는 안마셔봤고 - 점심에 가면 해물 스파게티, 해물 리조또, 치킨 카레를 합니다.
 셋 다 맛있습니다. 가격도 적절하구요. 식사하시면 공짜 디저트로 아메리카노나 카푸치노를 마실 수 있습니다. 친절한 편~

 

 28. 신포우리만두

 : 전국에 신포가 있고, 여기도 그냥 신포우리만두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9. 호아빈

 : 참살이길에 있는 베트남 쌀국수집입니다. 맛은 보통. 서비스도 보통. 그냥 보통의 쌀국수집.
 2008년의 음식 가격상승을 피하지 못하고 다소 가격 상승...슬퍼요..ㅠㅠ


 30. 허브

 : 참살이길 파스타집. 크림소스 스파게티들은 다 맛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샐러드도 양 많구요. 추천!


 31. 빵굼터

 : 참살이길 베이커리. 정말, 저는 그 큰 창으로 보이는 온갖 쿠키, 초콜릿, 타르트의 유혹을 피할 수가 없...ㅠㅠ
 맛도 있어요..ㅠㅠ


 32. 안동찜닭/봉추찜닭

 : 둘 다 찜닭이지만 맛은 꽤 다릅니다. 봉추찜닭은 참살이길 입구쪽에 가까운데, 고추가 많이 들어가서 살짝 매콤하구요.
 (많이 맵지는 않지만...), 안동찜닭은 좀 더 먼데 양상추가 많이 들어가고, 달달합니다. 그래서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33. 학관 1층

 : 라면 끓이시는 이모님의 손놀림은 생활의 달인. 맛은 그냥 보통 분식집 혹은 그 이상.
 학관 1층의 묘미는, 점심 먹고 난 후 호랑이 다방에서 파는 생과일주스죠. 특히 딸기가 제철일때는 딸기주스 강추. 킹왕짱.
 (시럽을 적게 넣어달라고 해야 제맛입니다.)


 34. 치킨라이스

 : 닭과 밥으로 가능한 모든 요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가격은 4~5500원이구요. 맛은 그럭저럭입니다.


 35. 시티참치

 : 참살이길 옆길. 회덮밥, 알밥, 다 맛있습니다. 참치회는 아직 못먹어봤습니다. 돈이 없...ㅠㅠ


 36. 비나(Bina)

 : 정문앞에 있는 인도커리 전문점. 진짜 다~ 인도분들이신 듯. 처음 열었을 땐 의사소통 장애도가 좀 있었으나
  요즘은 많이 익숙해지신 것 같습니다. 맛있어요~ 밥이랑 난은 따로 주문해야 하는게 아쉽지만.
  이상한 건, 메뉴판에 써있는 한글메뉴이름과 과 주문받으시는 분이 읽는 메뉴이름이 도저히 같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37. 지어미

 : 정대후문에서 골든독을 지나 쭉~ 올라가다 보면 노란간판의 생선구이집 지어미가 있습니다.
 생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굿. 찌개류도 있는데, 찌개류 맛은 보통입니다. 가격대는 5천원, 6천원....


 38. 일레

 : 정대후문에 있는 조그만 파스타집. 뚝딱 만드는 기본 파스타의 정수. 가격은 5000~5500원정도.
 음료는 서비스. 오히려 이 기본적인 맛이 가장 이태리 파스타에 가깝다는 말도 있습니다.

 
 39. 게눈감추듯 부대찌개

 : 아무리 생각해도...비야의 짝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처음에 들었으나(감자튀김땜에..), 지금은 나름 자리를 잡은 듯 해요.
 정대후문에 하나 법대 후문에 하나 있습니다. 맛은 같습니다.


 40. 아스카

 : 안간지 오래됐는데 - 정대후문 뚜레쥬르 건물입니다. 친절하고 멋지신 일본인 아저씨께서 운영하셨었는데
 지금도 그분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본어 문서 번역도 받습니다. 커피맛이 괜찮았어요. 차 종류도 꽤 다양했구요.

 

 

 더 많은데 시간 관계상 이만..ㅋㅋ 




댓글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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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효야 2008-07-13 23:37:37
우와


댓글 2 오니건스 2008-07-13 23:54:55
게눈감추듯의 부대찌개는 양배추를 넣는 '존슨부대찌개'로 비야의 부대찌개와 종류가 다릅니다. 맛도 달라요 ㅎ

아웃뷁은 비추예요ㅠㅠ 기대하고 갔었는데 고기 냄새도 심하고 소스도 맵기만 하고 별 맛이 없고;ㅅ; 하지만 반찬으로 나오는 계란찜은 정말 맛있었어요;; 계란찜만 7개 시켜놓고 술 한 잔 기울이고 싶을 정도;;;

샤브미 꼭 가보고 싶네요+ㅁ+


댓글 3 카미야 2008-07-14 00:03:54
수정, 학관1층이 아니라 2층 말씀하시는것같네요 ㅋㅋ
나머지 굳


댓글 4 카미야 2008-07-14 00:04:23
33번이요 :>


댓글 5 in the pink♡ 2008-07-14 00:14:37
라브리 완소+_+♡


댓글 6 녹차빙수 2008-07-14 00:17:44
일레 크림스파게티는 오뚜기 크림스프맛...


댓글 7 Jenny-* 2008-07-14 00:44:35
늘봄..정말 가고 싶은데..-_-;; 카드를 집어던지신다니 ㅋㅋ;; ㄷㄷㄷㄷㄷㄷ


댓글 8 아토리 2008-07-14 01:31:51
아으 밑에다 막 코멘트 달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식당들 생각해보고 이런글 한번 써봐야겠네요


댓글 9 꿈꾸는목마 2008-07-14 03:17:16
우왕우왕우왕 완소자료 ㅎㅎ ㄳ


댓글 10 로한 2008-07-14 10:17:10
39. 게눈 감추듯 부대찌개는 정대후문에 하나, 법대후문에 하나, 공대후문(뭐라고 해야하지;)에도 하나 있죠ㅎㅎ
아스카가 카페였군요-_-;; 몰랐음;;


댓글 11 크리민트 2008-07-14 10:59:15
우왕 개념자료+_+ 아 가보고싶은데는 많은데 기회가 없네요ㅠ


댓글 12 Violism 2008-07-14 11:22:46
님 초큼 짱이신듯~!


댓글 13 이루마 2008-07-14 11:49:06
33/ 나도 생활의 달인 생각했는데. 어쩃든 추천!! 수고많았삼.


댓글 14 나옹이다옹 2008-07-14 12:39:44
전 보헤미안은 진짜 별로.
여주인분이 상당히 불친절해요. 제가 갔을떈 진짜 객관적으로 어이 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커피가 진하긴 한데 상당한 강배전이라
(일본식) 호불호가 갈릴거 같아요. 그 맛에 주인이 친절했음 좋은 카페라고 생각했을텐데, 그런 대접 받으면서까지 먹을 맛은 아니에요.
참고로 보헤미안을 기분 좋게 가려면 메뉴 이것저것 묻지 말고.. 조용히 시켜서 조용히 돈만 내고 나오셔야 합니다. 물으면 상당히 귀찮아 하십니다.
알바생은 친절한 편이니 굳이 물으려면 알바생에게 물어보세요.
로스터리 까페 많이 다녀봤지만 최고로 불친절했던건 보헤미안이에요. 그걸 장인정신이라고 보는 분도 있던데, 미소를 바란거도 아니고 부르면 쳐다봐주길 바라는거 뿐인데 그거도 힘들더군요.

그리고 가서 수다 떨면 싫어한다고 하시네요. --; 전 조용히 가서 프린트 보고 있었는데도 주인분이 날 싫어한다는 인상을 받았으니 수다 떨러 가실 분들은 더더욱 주의하셔야 할듯.
보헤미안의 이점은 가까이서 교수님들을 볼 수 있다는데 있는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단골과 가면 서비스 괜찮습니다. 듣보잡인 제가 가서 그렇게 대하신거 같기도 해요.
단골과 같을때는 사근사근은 아니어도 날 싫어하나 걱정될 만큼의 대접은 아니었어요.
안에서 먹을때도 전 개인적으로 안 좋은 경험했고, 테이크아웃 커피 사먹을떄도 오늘은 원산지 뭐냐고 물어봐도 상당한..
딜레이와 귀찮아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댓글 15 나옹이다옹 2008-07-14 12:52:24
그래도 좋다는 사람은 있으니 나름 매력이 있어요.
양푼이와 비슷한 서비스 레벨이고, 양푼이 아저씨랑 불친절한 성향은 많이 달라요.
층층층층


댓글 16 ArtillerJJ 2008-07-14 13:08:35
오~ 이런건 ㅊㅊ


댓글 17 나에게오삼 2008-07-14 13:35:28
진짜 님 좀 짱이시네요 ㅊㅊ


댓글 18 BK the MAX 2008-07-14 14:31:17
빛고을과 아욱꽃이 빠졌군요.
정대 후문길에 위치,
아사 직전 상태에 들어가서
터지기 직전의 배를 만들 수 있는 곳.
개인적으로는 빛고을 최고!
뭐든 다 리필되고,
어머니-.-;와 친해지면 이것 저것 주시고,
식혜도 있고,
비싸지도 않고.....
가격대비 양에 있어서
학식과 경쟁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댓글 19 뇌인심 2008-07-14 15:47:45
비나...갔을때 테이블 위에 벌레(약 직경 3cm,,,변종바퀴벌레였던듯) 지나가서 이거 좀 어떻게 해주세요, 하니까 빌지 끼우는 판으로 때려서 죽여놓고 안치우고 5분동안 벌레 시체 그대로 놔뒀다는....테이블보도 10분 지나니까 갈아주더라는....진심 인도인의 사고를 느낄 수 있다는...


댓글 20 녹차빙수 2008-07-15 12:28:16
18/ 빛고을 맛은 있는데 솔직히 가격대비 양은 진짜 적어요 -_-;;
1인에 4000원이나 되면서 세트메뉴 시켰을 때 제육이나 오징어볶음 진짜 쪼금밖에 안주고... 리필해달라고 해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안해주거나 엄청 쪼금 해주고..... 이러니 저러니 하지만 많이 간다는 ㅠㅠ


댓글 21 RavenBlack 2008-07-15 20:39:26
쓰느라 애쓰셨네요


댓글 22 사 령 2008-07-16 17:54:33
읽다가 스압을 느꼈...(20번대까진 그래도 읽었어요)


댓글 23 捧놈 2008-07-17 02:51:00
40번 아스카는 버블티가 쵝오 ㅋㅋ


댓글 24 한설 2008-07-17 23:51:04
흠./ 교우회관..;;; 굉장히 괜춘한 식당이라고 (학관 1층에 비하면 ㄷㄷ) 생각했는데/ 이런 평가도 있네요 / ㅎ

그나저나 수고하셨어요. ㅎㅎㅎㅎ


댓글 25 새낵히 2008-07-20 22:46:17
글 쓰신분 법대생이시군.


댓글 26 에스쁘아 2008-08-06 15:10:50
23/ 맞아요


댓글 27 무적퇴마 2008-10-02 01:37:57
좋은 정보네요. 늦었지만 추천을;ㅁ;...


댓글 28 리사심슨 2008-11-07 02:34:18
굿


댓글 29 호주비 2009-04-29 19:27:16
좋네요


댓글 30 핡의공룡둘리 2009-07-04 03:19:01
늦었지만 추천을 ㅊㅊ


댓글 31 버터와플 2010-01-06 10:58:21
ㅊㅊ


댓글 32 국가犬權위원회 2010-03-11 18:41:42
역시 늘봄은 아저씨가 문제군요. 다시는 안 갈 겁니다. 지난번에도 얄미워서 그간 안 간 거였는데, 그 사이에 바뀐 게 없더군요.


댓글 33 밈이밈이♥ 2014-02-13 11:34:50
스캘...... 없어지지 않았어요????? (지나가던 0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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