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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잡담 | 등록일 : 2018-09-07 00:23:45 | 글번호 : 3916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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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88포차 바퀴벌레 또 나왔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ㅁ뭔가 조치 취했다는 글 봤던거 같은데 왜 여전하죠 ㅎㅎㅎ........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8-13 21:57:09: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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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8-09-07 00:54:03
가지마세여 그냥 :


댓글 2 익명 2018-09-07 01:00:35
1/ 넹 저는 뭔가 바뀌었을줄 알고 간거였어요 :


댓글 3 익명 2018-09-07 13:25:06
거기 집 가는 길이라 맨날 왔다갔다 하는데 얼마 전에 88포차 앞에 세스콤 직원 두 세명이 차 세워두고 뭐 하고 있긴 했었어요 ㅎㅎ 하지만 그 이후에도 그 건물 앞이나 근처에 자동차 바퀴에 밟혀 죽은 바퀴가 꾸준히.... 근데 거기 말고도 안암이 전체적으로 바퀴가 많은 것 같아요;; 성북천에 조깅하러 갈 때도 행마 오른쪽에 있는 골목길에서도 자주 출몰하고 거기 지나서 성북천 가는 길목의 원룸촌에서도 바닥 보고 걸으면 많이 보여요;; :


댓글 4 익명 2018-09-07 14:55:07
3/ 윽 그렇군요... 전 바퀴가 무섭진 않은데 걍 밥맛만 좀 떨어지긴해서.... 정보감사해여 :


댓글 5 익명 2018-09-14 16:21:14
밖에서 들어오는 바퀴는 세스코도 어떻게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바퀴 너무시ㄹ...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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