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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진치킨 가시는분 계신가여?
옹골진치킨 가시는분 계신가여?
많이심심하면개또라이됨
잡담 | 등록일 : 2019-06-17 03:21:46 | 글번호 : 42698
3089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첨부 이미지 : 1개

옛날 갤러리를 뒤져보다가 사진을 발견하고 써보는 글입니다.

시험기간이 되니까 별게 다 재밌네여...

저는 군입대 전까 진성 옹골진충이었습니다.  순살 한마리에 만천원인지 만원인지... 아마 그랬을거에요! (2015)

순살한마리 포장해서 집에가서 영화틀어놓고 소주랑 먹으면 ㅗㅜㅑ... 세상의 선물이었죠.

휴가 나와서도 한두번은 갔었는데, 그 때도 참 맛있었어용... 친구랑  자몽에이슬 먹으면서 맛있다 맛있다 했었습니다.

각설하고 이 똥글을 왜 쓰느냐? 시험기간이라서 그렇습니다.

제가 전역을 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17년 9월) 친구랑 치쏘를 하려는데 장소가 마땅찮아 옹골진을 갔어용

옛날의 그 큼직한 조각들을 생각하며 순살한마리에 쏘맥을 주문했는데...

사진과 같이 나왔습니다. 가격은 12000이었나?

이 날 이후로 옹골진은 제 기억에서 지워버렸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날의 기억을 지우고 추억으로 남겨뒀죠.

근데 요즘 배민이나 요기요를 보다보면 옹골진이 별점도 높고 리뷰도 상당히 많더라구요.

이집이 다시 초심을 찾은 것인지, 아니면 제가 갔던 이날만 에러였던건지 궁금합니다.

두조각 먹고 찍은 사진이에영!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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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고양이님 2019-06-17 08:02:18
저번에 갔을 때 닭에서 이상한 냄새 나고 양념에서 공업용 약품같은 향 맡은 뒤로 한 번도 안 간 집.


댓글 2 ash string 2019-06-17 10:04:57
추억의 옹골진..


댓글 3 Fish 2019-06-17 10:10:34
초반 옹골진은 엄청났는데....


댓글 4 Pontotoc 2019-06-17 10:51:27
예전에는 인기 많았는데 한 15년도 후부터 위생문제, 퀄리티 문제로 인기 식었죠 아직도 가는사람이 있나요?ㄷㄷㄷ


댓글 5 뚜씨뚜씨 2019-06-17 11:59:12
이 사람 필력이 대단하다


댓글 6 많이심심하면개또라이됨 2019-06-17 12:02:17
1 2 3 4 아...역시 ㅠㅠ 슬픈하루네요
5 혹시 제 지인이신가요...?


댓글 7 슬픔의 행복을 택한 그대가 2019-06-17 13:42:58
순살후라이드에 양념소스 추가 국룰


댓글 8 치즈달걀말이 2019-06-17 15:34:54
여기 맛있어서 옛날에 저도 자주갔었는데,
언젠가부터 양도적어지고 뻑뻑해져서 안가게되더라구요 ㅜㅜ


댓글 9 마 그기 아이고 2019-06-18 06:00:25
딱 15년도에 사장님 바뀌셨습니다.
바뀌시고 스타일 유지하는가 싶더니 금방 변해버리더라구요


댓글 10 silverplate 2019-06-18 12:50:11
ㅋㅋ추억의 장소네요


댓글 11 갤럭시 2019-06-18 22:28:44
요새 배민에서 인기 많더라구요 저도 변한 이후로는 안시켜봐서 모르겠지만..


댓글 12 큐리 2019-06-19 14:30:58
저번에 시켰는데 양 진짜 적더라구요 별로 싼편도 아니었는데.. 닭을 되게 작은거 쓰나봐요..


댓글 13 제트스트림0.7 2019-06-23 12:24:54
2년전쯤에 저 포함 3명에서 갔는데 3명다 당일 그다음날 속뒤집어진 이후로 안가요.. 앵골진이라고 부르면서 자주갔었는데 그날이후로 찜찜함. 분위기랑 친구랑 가볍게 치맥할때 가기는 좋긴합니다. 지금은 좀 어떤지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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