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포럼 6
리뷰전용 게시판입니다. 안암 맛집 후기는 sofo에 올려주세요!
새로고침 | 로그인
성수) 가끔 빵 생각나면 들리는 어니언
성수) 가끔 빵 생각나면 들리는 어니언
감귤아가씨
잡담 | 등록일 : 2019-05-27 21:21:23 | 글번호 : 42451
2202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첨부 이미지 : 9개

성수에서 핫한지 꽤 된 창고형 베이커리 카페
어니언(onion)입니다.
안국에 3호점 생겼대요🌝🌝

•아메리카노(4,500)
원두 두 가지 중 고를 수 있어요
저는 상대적으로 덜 시다는 coke를 먹었는데요
제 입맛에는 여전히 신맛이 꽤 있었습니다.
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 스콘앙버터(4,000)
스콘이 KFC 비스켓 같은 느낌이에요.
앙버터를 먹었을 때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먹기 힘듭니다ㅋㅋㅋㅋ
관심있는 이성과 갔을 때는 비추할게요
스콘과 앙버터와 팥을 함께 즐기려면 깔끔하게
먹기 힘들 것 같아요👀

•호떡파이(3,500)
패스츄리 좋아하는 빵순이+떡순이 취향저격이요 ㅋㅋ
겉에는 씨앗이 있어 고소하면서도
꿀이 발라져 있는지 달달한데 팥도 적당히 달아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단맛이에요.
떡이 과하지 않게 쫄깃한 식감을 더해줍니다.
주문한 빵 중엔 제일 먼저 동났어요.

•올리브 베이컨(4,500)
달달한 빵만 골라서 짠 것도 먹어줘야 할 것 같아서
샀어요. 따뜻할 때 먹으니 치즈가 촉촉하니
맛있었는데 만져보면 기름 장난 아니었어요.
살짝 오바해서 피자 먹는 기분이었어요

•공주밤빵(5,000?ㅇ?)
누네띠네처럼 위에 시럽이 굳어 있고
안에는 밤이 통째로 들어 있어요.
목 메이는 카스테라 느낌이라
우유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비싼만큼 빵은 전부 맛있는 편이에요.
매생이가 들어간 꿀빵은 신기해서 찍어왔어요
토요일 11:30쯤 갔는데 좋은 자리는 이미 꽉차
있었고 비교적 한산했어요
예전에 갔을 때보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많았습니다.



댓글수 9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댓글 1 Jaymu 2019-05-27 21:42:24


댓글 2 코야 2019-05-27 22:05:35
이런 자세한 후기 넘 감사합니다 ♥ ㅋㅋ조만간 성수가면 들러봐야겠습니다*_*


댓글 3 네입버 2019-05-27 23:10:03
여기 진짜 존맛탱이에요. 근데 빵은 너무 빨리 매진됨 ㅜㅜ 주말에 늦잠자고 싶은데.. 2시에가도 자리도없고 방도 거의다 나갔고..


댓글 4 감귤아가씨 2019-05-27 23:31:19
2/ 저도 성수 갈 때마다 들려요 ㅋㅋㅋ역에서 얼마 안 멀어요!! 족발 좋아하시면 3대 족발 중 하나라는 성수 족발도 드셔보세요
3/ 저랑 같이 먹은 언니는 극찬하면서 먹더라구요 ㅋㅋ
저는 너무 극찬하면 안 될 것 같아 자제했어요


댓글 5 참돔 2019-05-28 00:55:15
여기는 인테리어가 진짜 ㅋㅋㅋㅋ 저 첨갔을때 적응안됐어요


댓글 6 정말잘됐다 2019-05-28 00:59:09
저기가 가게 내부에요? 컨셉인가요? 뭔 미사일에 맞은 건물 대충 수리한 듯한 비쥬얼인데..


댓글 7 KANYE 2019-05-28 02:41:34
초기에는 남녀 모델들 데려다가 계산하는거 맡기던데 이젠 없더라구요ㅎㅎ미아점이랑 안국점도 가봐야되는데ㅠ


댓글 8 KANYE 2019-05-28 02:45:28
6/ 앤트라사이트와 더불어 어니언이 저런 인테리어 붐 일으켰죠ㅋㅋ내부 철근 같은거 보이게 하고 시공 마무리 안 지은 듯한 인테리어요ㅋㅋ


댓글 9 꼬막쭈꾸미관자 2019-05-28 11:32:33
저기 실제로 공장을 개조해서 만든곳이에요
성수동 카페거리라고 예전에 공장들 저렇게 만듬
그리고 빵 계속 나오는뎅

주말엔 미어터지지만 평일엔 피크 타임빼고는 그래도 한가해요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 | 서버 부하 : 154%
KOREAPAS.COM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