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사실 분 구합니다.
주인 할머니가 안방 쓰시구요, 저랑 들어오실 분이 작은방 하나씩 씁니다.
거실(텔레비전o), 부엌, 화장실, 세탁기, 정수기 공유합니다.
할머니가 집에 잘 들어오시지 않아서 터치도 안 하시고 편합니다.(지금 룸메는 직장인이라 잘 안들어와서 거의 혼자 사는 기분입니다ㅎㅎㅎ)
할머니 전화번호 010 6364 5511 입니다
할머니랑 연락하시고 집 보러 오시면 됩니다.
저 일년째 살고 있는데 여태껏 살았던 데 중에서 제일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6-01 13:3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