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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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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2-01-15 06:50:40 | 글번호 : 4506 | 0
5591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허물벗은 아랍 누님들.jpg

왜 가리고 다니라했는지

이해가 가네요

남에게 뺏길까봐 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8-14 02:44:03:


댓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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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2-01-15 08:07:04
원래 이쪽 사람들 잘생기고 이쁘기로 유명하지 않나요 ㅠ? 철물점 갔더니 장동건이 있고 버스를 탔더니 기사가 원빈이다카더라 ㅠ :


댓글 2 익명 2012-01-15 08:08:32
머리 떡진 아랍남자 >= 머리 손질하고 메이크업완료한 정우성 :


댓글 3 익명 2012-01-15 08:08:37
그 사진이 어디있었는데.... :


댓글 4 익명 2012-01-15 08:21:40
아랍사람들은 무슨 냄새 나나요?
아랍쪽안가봐서 궁금 :


댓글 5 익명 2012-01-15 08:29:06
향신료냄새 :


댓글 6 익명 2012-01-15 08:40:35
헠헠 중간에 보이는 C사이즈.. :


댓글 7 익명 2012-01-15 08:54:21
중간에 저 머리긴 흰옷여자는 미드에서 본 여자같은데.. 미국 배우아닌가요 ㅋㅋ :


댓글 8 익명 2012-01-15 09:10:10
크..크고 아름다움과 비..빈약함이 공존하는 모순된 아랍세계네요.. :


댓글 9 익명 2012-01-15 09:27:47
이란은 아랍이 아니라 아리안.
언어도 아랍어가 아니라 페르시아어 씁니다. :


댓글 10 익명 2012-01-15 10:11:57
중동쪽 출장 자주가는데 실제로 보면 저런 미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ㅠ 마치 한국의 김태희 이민정 사진을 올려놓고 표준얼굴인것 처럼 일반화 하는 거임 :


댓글 11 익명 2012-01-15 13:23:35
10 이번에 이란 출장 갔다온 선배는 여자들 진짜 이쁘다고 하던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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