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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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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6-20 04:53:49 | 글번호 : 20173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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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가 되고 싶었던 노벨문학상 수상자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8-02 08:59:29: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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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06-20 05:06:22
카뮈는 축구선수했으면
햇빛눈부시다고 상대팀 십진백태클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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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9-06-20 05:31:20
팩트) 카뮈는 대학에서 포지션이 골키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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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BEST 익명 2019-06-20 05:06:22
카뮈는 축구선수했으면
햇빛눈부시다고 상대팀 십진백태클걸듯 :


댓글 3 익명 2019-06-20 05:12:25
2/ 십진-십자 :


댓글 4 익명 2019-06-20 05:22:40
2/ ㅋㅋㅋㅋ 이방인잘알이시네엽 :


댓글 5 BEST 익명 2019-06-20 05:31:20
팩트) 카뮈는 대학에서 포지션이 골키퍼였다 :


댓글 6 익명 2019-06-20 05:38:05
오 잼나네요ㅋ :


댓글 7 익명 2019-06-20 05:39:02
Aujourd’hui, maman est morte. Ou peut-être hier, je ne sais pas. J’ai reçu un télégramme de l’asile : « Mère décédée. Enterrement demain. Sentiments distingués. » Cela ne veut rien dire. C’était peut-être hier.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나는 잘 모르겠다. 양로원으로부터 전보 한통을 받았다. '모친 사망, 내일 장례식. 근조.' 그것만으론 아무 뜻이 없다. 아마 어제였는지도 모르겠다. :


댓글 8 익명 2019-06-20 05:39:02
4/ 네 요리사님 :


댓글 9 익명 2019-06-20 06:09:43
7/ '그건 아무뜻도 없다' 가 더 바람직해보이네요 :


댓글 10 익명 2019-06-20 08:11:37
수많은 부조리들을 겪고나아 비로소 이기게 되는 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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