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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5-01-15 11:10:07 | 글번호 : 41054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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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깨달음을 전하려던 어머니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8-12 22:13:49: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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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5-01-15 11:13:36
삼시세끼 쌀밥먹는 농민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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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5-01-15 11:18:48

응~ 맛만 있으면 장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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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5-01-15 11:13:36
삼시세끼 쌀밥먹는 농민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었던 것.. :


댓글 2 익명 2025-01-15 11:16:37
:


댓글 3 익명 2025-01-15 11:17:02
토마토도 기르셔야겠네 :


댓글 4 익명 2025-01-15 11:18:31
채식주의자 관상이 따로있는건가 :


댓글 5 BEST 익명 2025-01-15 11:18:48

응~ 맛만 있으면 장땡이야~ :


댓글 6 익명 2025-01-15 11:18:54
맛은 굉장히 안정적이야 :


댓글 7 익명 2025-01-15 11:28:28
이거 약간 '돼지가 한마리도 죽지 않던 날' 스토리인데...ㅠㅠ :


댓글 8 익명 2025-01-15 11:57:42
벤슨은 질기고 헤지는 누린내가 나네...다음엔 사료를 바꿔봐야겠다 :


댓글 9 익명 2025-01-15 12:24:22
갈라드리엘 자식인데 입맛은 드워프ㄷㄷ :


댓글 10 익명 2025-01-15 14:21:22
땡큐 벤슨&헤지 :


댓글 11 익명 2025-01-15 19:25:30
돼지 더 길러요 엄마 그래야 앞으로도 맛있게 먹죠 :


댓글 12 익명 2025-01-15 19:56:34
위에서 기르던 돼지니까 위로 들어가지

애완견처럼 방에서 같이 길러야 좀 쇼킹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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