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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4-10-14 23:54:27 | 글번호 : 40494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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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시절 만들어진 영어발음 교재




첨부 이미지 : 4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8-02 08:35:19:


댓글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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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4-10-15 00:12:37
요즘 외래어 표기보다 정확한 것 같기도...

207 0
베스트 댓글 2 익명 2024-10-15 00:26:11
훈민정음을 의도에 맞게 딱 잘 쓴 예....

130 0
베스트 댓글 3 익명 2024-10-15 00:48:09
으세크스으

81 3

댓글 1 익명 2024-10-15 00:05:51
합피합피합피~~ :


댓글 2 익명 2024-10-15 00:12:04
혀의 움직임을 잘 나타내주네요 :


댓글 3 BEST 익명 2024-10-15 00:12:37
요즘 외래어 표기보다 정확한 것 같기도... :


댓글 4 익명 2024-10-15 00:20:02
그놈의 외래어 표기법... :


댓글 5 BEST 익명 2024-10-15 00:26:11
훈민정음을 의도에 맞게 딱 잘 쓴 예.... :


댓글 6 익명 2024-10-15 00:37:22
진짠가
딴건 몰라도 폰트 크기 변하는 건 양념 같기도 하고 :


댓글 7 익명 2024-10-15 00:46:50
애아뽀으 :


댓글 9 BEST 익명 2024-10-15 00:48:09
으세크스으 :


댓글 10 익명 2024-10-15 00:53:10
이게 훈민정음이지... :


댓글 11 익명 2024-10-15 01:24:51
어린쥐 :


댓글 13 익명 2024-10-15 01:25:44
9/ 쓰엑-ㅆ :


댓글 14 익명 2024-10-15 01:56:29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5 익명 2024-10-15 06:08:47
따라해보니 진짜 되네요 ㄷㄷ :


댓글 16 익명 2024-10-15 06:33:14
정확히는 소리를 표기할 수 있다는 거고
영어나 기타 언어의 발음을 완벽히 표현해 내는 것과는 다르긴 합니다. 한글은 글자 단위로 끊어 읽고 강세도 모든 글자에 붙기 때문에 원어와 음절 개수도 강세도 아예 달라져서 원어민 입장에선 아예 다른 단어로 들리는 건 같아요. :


댓글 17 익명 2024-10-15 06:55:05
와 진짜 올루크네요 신가하다 :


댓글 18 익명 2024-10-15 07:23:09

6/ 원본 기준으로 누가 짤로 재편집한거같아요 :


댓글 19 익명 2024-10-15 08:22:34
미유씨ㅋ :


댓글 20 익명 2024-10-15 08:57:12
17/ 저거 저 영어 발음 배울 때도 저런 식으로 배웠어요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La이든 Ra이든 다 '라'로 발음하는데
라면이랑 la면이랑 ra면이랑 발음이 다 다르다.
'라'는 그냥 우리 발음하는대로 하면 되고,
La는 앞니 윗부분 입천장쯤에 혀를 대고 있다가
(콧소리가 내면서 을~이라고 하다가) 라! 하는 것처럼.
Ra는 혀가 어디 닿지 않고 뒤쪽으로 말려있다가 내는 소리다.(롸 처럼 들림)
뭐 이런 식으로...ㅋㅋㅋ :


댓글 21 익명 2024-10-15 09:03:33
합삐네스가 맘에 드네요. :


댓글 22 익명 2024-10-15 09:36:15
와.... 세종대왕님.. 도대체 무엇을 만드신겁니까... :


댓글 23 익명 2024-10-15 09:48:19
딥 을러닝 :


댓글 24 익명 2024-10-15 10:18:32
순경음이라는 게 있었죠 아예 :


댓글 25 익명 2024-10-15 11:01:02
쥐쥬래건 :


댓글 26 익명 2024-10-15 12:28:20
해엷 :


댓글 27 익명 2024-10-15 14:19:31
실제 저 발음 표기 유일한 문자라고 한글 쓰는 마오리족이던가 있죠 ㅎㅎ :


댓글 28 익명 2024-10-15 15:38:06
합삐네스 소름 :


댓글 29 익명 2024-10-15 16:12:37
27/ 찌아찌아 :


댓글 30 익명 2024-10-16 06:29:35
고종 시대가 아니라 60년대 한국의 스타 강사였던 안현필 선생이 쓰신 교재도
저런 식으로 표기되어 있어요. 표기만 해 놓은 게 아니라 구강 구조 단면을 옆에서 바라본
그림으로 혀가 이렇게 움직인다는 식으로 그려져 있구요. 예를 들어 let 같은 경우
L발음을 할 때 혀가 윗니 뒤에 닿았다 떨어지면서 "을렛" 이런 식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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