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댓글 2
익명
2025-05-25 01:11:04
문명과 정치는 다른겁니다. 우리민족의 문명이 북괴식 정치체제에 의해 파괴됐듯, 과거 한때 찬란했던 이슬람의 문명은 현대 이슬람의 정치에 의해 말살되고 파괴됐습니다. 이토록 신정일치가 무섭습니다. 문명 자체와 종교가 분리불가였던 과거 시대 때였으면은 상관없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현대의 인권과 정치의식은 적어도 종교와 분리돼 있는데, 종교는 군과 정치를 장악합니다. 히즈 볼라흐가 테로단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나라는 다 쓰레기나랍니다. 중공에 북로서(北露敘)를 위시한 쓰레기나라들이 이란도 히즈 볼라흐도 옹호하며 하마스같은 팔레스타인 쓰레기 국제테로단체까지 예멘의 반군도 지원하지만, 이들은 세계평화를 망치는거 외엔 국제사회에서 하는짓이 없습니다.
고대 셈족의 도시로 유대교도와 기독교도까지 거쳤지만 페르시아의 회교화 시기에 회교화된 사나는 그 후로 끊임없는 갈등과 내전과 반목과 공방을 계속해서 아직까지 도시파괴가 진행중이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