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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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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5-05-24 20:42:29 | 글번호 : 41753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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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하던 의사가 눈물 흘린 이유




첨부 이미지 : 4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6-17 08:35:27: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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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5-05-24 20:45:29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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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5-05-24 20:57:43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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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5-05-24 20:45:29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


댓글 2 BEST 익명 2025-05-24 20:57:43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


댓글 3 익명 2025-05-24 21:02:38
ㅠㅠㅠ :


댓글 4 익명 2025-05-24 21:15:11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


댓글 5 익명 2025-05-24 21:59:10
어머니를 일찍 잃은 아이에게 사랑의 손길이 내려
씩씩한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댓글 6 익명 2025-05-24 22:48:22
신이 있디면, 이제부터라도 모든 가호를 해 주시길.. :


댓글 7 익명 2025-05-24 23:14:13
아이야 부디 행복하게 자라렴... :


댓글 8 익명 2025-05-25 13:06:05
신은 없다 :


댓글 9 익명 2025-05-25 20:09:55

:


댓글 10 익명 2025-05-26 17:40:15
22살... 진짜 존경합니다
신이 있었다면 왜 죽어야 할 사람은 죽지 않고 이런 성인을 죽게 하는건가요
이런 사례 볼 때마다 의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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