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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4-12-02 00:05:50 | 글번호 : 40764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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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부가 신문을 강제 투입하는 이유




첨부 이미지 : 1개

어렸을 때 진짜,, 아파트였는데도 강제로 우유 배달통에 신문 꽂아놓고 가서 문에 신문 사절 붙여놨던 기억이 있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8-12 02:09:38: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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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4-12-02 00:51:53
:


댓글 2 익명 2024-12-02 01:35:02
저게 진화해서 얼마전까지? 요즘도 그러나 모르겠는데
기업들에 무작정 주간지 보내놓고 반송 안하면 청구합니다.

특히 대기업이나 인원많은 기업들은 저런 우편물 일일이 반송 안하거나 못한다는 점을 악용하는 것 같음.

그러고선 전화하면 너네 대표이사나 부사장이 봐주기로 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함. 고위직급에 직접 못물어볼걸 알고.. :


댓글 3 익명 2024-12-02 02:43:42
1/ 뭔가 기분나쁜 턱수염이네요 :


댓글 4 익명 2024-12-02 10:05:22
2/ 공익입니다. 동사무소에 창가학회 기관지 계속 들고오던데 구독료 내놓으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


댓글 5 익명 2024-12-02 17:48:42
대형신문사들이 신문지 부수 유지해야 해서 프린트하고 해외에 포장지로 그대로 수출하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


댓글 6 익명 2024-12-03 16:54:40
4/ 그거 남묘호랑계교 소식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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