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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4-09-18 20:55:45 | 글번호 : 40376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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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 물어보는 2018년도 더위 vs 2024년도 더위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7-27 08:12:07:


댓글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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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4-09-18 20:56:47
2018년도 더위는 이미 기억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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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4-09-18 20:58:40
임팩트는 18 지속기간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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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24-09-18 21:13:02
살면서 추석 지나고도 32도 될정도로 더운건 처음 경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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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24-09-18 21:18:57
고파스는 24맘이 장악했네요 하.. 18맘 없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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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4-09-18 20:56:47
2018년도 더위는 이미 기억에 없음 :


댓글 2 익명 2024-09-18 20:57:36
우리 집이 다들 에어컨 바람 싫어해서 2018년까진 에어컨 하루 최대 1시간 틀었는데 올해는 4~5시간 내내 틀고있었음 :


댓글 4 BEST 익명 2024-09-18 20:58:40
임팩트는 18 지속기간은 24 :


댓글 5 익명 2024-09-18 21:01:57

"인류의 구원자" :


댓글 6 익명 2024-09-18 21:04:20
6월평균기온 22.2 22.7
7월평균기온 26.8 26.2
8월평균기온 27.3 27.9

7월빼고는 2024년이 다 압승일듯 :


댓글 7 익명 2024-09-18 21:06:43
6/ 덧붙여 9월 평균기온 넣으면
논쟁 자체가 무의미하죠.

심지어 지금 이 순간 (9월18일 밤9시) 도
굉장히 무더운데 :


댓글 8 익명 2024-09-18 21:12:55
올해는 9월이 문제.... :


댓글 9 BEST 익명 2024-09-18 21:13:02
살면서 추석 지나고도 32도 될정도로 더운건 처음 경험했어요…. :


댓글 10 익명 2024-09-18 21:13:54
18년은 진짜 지져버리는 느낌으로 뜨겁긴했는데 2~3주 정도만 괴로웠고 나머지는 평범했음. 올해는 징글징글하게 오래감 :


댓글 11 익명 2024-09-18 21:18:57
고파스는 24맘이 장악했네요 하.. 18맘 없나요ㅠ :


댓글 12 익명 2024-09-18 21:21:40
저는 18년도보다 24년 올해가 더 덥다고 느낀게

18년도에 36도의 뜨거움이 있었던건 맞지만
올해는 습도가 너무 지독해서
체감 온도는 더 높았습니다. :


댓글 13 익명 2024-09-18 21:25:56
제가 한낮에 3시간 가량 주로 걸어서 이동하는 영업직인데
확실히 확실히 올해가 18년도보다 더 고통스럽습니다.

18년도엔 햇살에 살이 따가운 느낌이었고
올해는 등과 목덜미에 온풍기 돌리는 느낌 :


댓글 14 익명 2024-09-18 21:35:46
무엇보다 올해는 습도가 너무 장난이 아니에요;; :


댓글 15 익명 2024-09-18 21:58:12
올해는 습도가 진짜 너무하다싶을 정도로 높아서.. :


댓글 16 익명 2024-09-18 21:59:51
심지어 연휴 끝난 내일도 폭염특보 전국구... :


댓글 17 익명 2024-09-18 22:05:29
18년도는 점심 먹으러 나왔다가 도저히 처마 밖으로 나갈 용기가 안 나서 포기하는 해였... :


댓글 18 익명 2024-09-18 22:07:05
올해는 밤에도 더움 :


댓글 19 익명 2024-09-18 22:45:08
24년.. 너가이겼다 ㅅㅂ.. :


댓글 20 익명 2024-09-18 22:58:52
너무길어요 저 더위 진짜 잘 견디는 사람이었는데 올해처럼 구질구질하게 길어지니 욕이 저절로 나옴 :


댓글 21 익명 2024-09-18 22:59:27
추석 때 이렇게 더운건 살아생전 처음 :


댓글 22 익명 2024-09-18 23:22:05
임팩트의 2018과 누적의 2024입니다... :


댓글 23 익명 2024-09-18 23:31:23
22/ 이효리와 아이유의 차이 이느낌인가.. :


댓글 24 익명 2024-09-18 23:38:28
14년 더위는... :


댓글 25 익명 2024-09-18 23:55:07
2018년 밤에 에어컨없어서 죽고싶었음 숨쉬기도 힘들었음
2024년 오늘 선풍기로 버팀 :


댓글 26 익명 2024-09-19 02:43:39
18년 한참더울때는 39도였음 그런온도 살면서 처음봄 :


댓글 27 익명 2024-09-19 03:15:53
18도 지옥이지만 이렇게 길진 않았죠. :


댓글 28 익명 2024-09-19 07:14:35
18에 집이 너무 더워서 방학인데도 출근함ㅋㅋ :


댓글 29 익명 2024-09-19 08:25:08
18년 강남 한복판 42도가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아직도 기억이 선명해요.. 한증막 결계가 쳐져있었던 느낌 :


댓글 30 익명 2024-09-19 15:21:36
18은 메테오 한방 꽂는 느낌
24는 그냥 지옥 그 자체 :


댓글 31 익명 2024-09-22 21:25:09
둘 다 에어컨 없이 지냈는데 2018년에도 새벽이랑 오전에는 시원해서 잠은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새벽에도 심지어 아침 8시에도 습도가 높아서인지 계속 푹푹 찌더라구요. 그냥 숨이 막힐 정도.
게다가 추석 연휴 한밤중에도 한 여름처럼 푹푹 찌는데 이게 맞나?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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