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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3-09-25 01:16:16 | 글번호 : 37575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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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매일 겪는 현실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5-26 10:39:46: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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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3-09-25 01:19:13
저도 종종 수급자들 만나는데, 보다 보면 오히려 저래서 수급자 신세가 되었나싶은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 :


댓글 2 익명 2023-09-25 06:10:21
저도 세무서에서 일하는데 ㅋㅋㅋ
근로장려금도 항상 저런식입니다.

신청 안해놓고 왜 안주냐는 식이거나,
왜 내 전세보증금을 재산으로 포함시키냐,
소득세 신고 안하고 받을수는 없냐는
항의성 민원전화들...ㅋㅋ

근로장려금... 취지는 좋지만 집행되는 현실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일선 행정력이 너무 낭비되는 느낌 ㅠ :


댓글 3 익명 2023-09-25 07:04:21
저도 병원에서 일하는데 모든 진상이 급여환자는 아니지만 모든 급여환자는 개진상입니다 :


댓글 4 익명 2023-09-25 08:20:35
앞으로 생성형 ai가 더 발달되면 저런건 대체되겠죠
오히려 그게 더 정확한 안내에요. 담당자 맨날 바뀌는데 모든 업무범위를 다 커버하고 안내하기가 힘듬. 저렇게 멍청돋는 민원인도 있지만
사전에 규정 다 찾아보고 애매한 포인트 찝어서 물어보는 경우도 있는데 담당자도 잘 모름. 근데 답변은 해야하니 이상하게 답변되는 경우도 많고.... :


댓글 5 익명 2023-09-25 09:04:33
3/ 명품 휘감고 급여1종 처리되어있는 환자들도 종종보이죠 :


댓글 6 익명 2023-09-25 10:12:54
4아 됐고 난 모르겠고 사람데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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