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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3-09-24 08:24:42 | 글번호 : 37566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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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이 배우로서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 계기




첨부 이미지 : 1개

첨부 동영상 : 1개


https://youtube.com/shorts/tGQcl4Y5Efc?feature=shared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5-23 23:08:38: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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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3-09-24 08:48:36
날마다 모닝콜은 아침이슬로 :


댓글 2 익명 2023-09-24 08:57:21
랩도 개잘함 :


댓글 3 익명 2023-09-24 09:03:59
요즘엔 연기보다 랩이 더 인상적임

배우 겸업 정도로만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래퍼로서 입지도 당당함
무엇보다 플로우가 아주 독보적임
흉내도 못냄 :


댓글 4 익명 2023-09-24 09:43:42
같은 연기만 해서도 수십년간 잘 먹고사는 배우들 있던데 그런 사람들 보다 낫네요 :


댓글 5 익명 2023-09-24 09:44:27
춤도 개잘춤 :


댓글 6 익명 2023-09-24 09:55:48
드라마 영화 다르고 연극 뮤지컬 전부 제각각 연기가 다르다고는 하지만

내멋대로해라 시절까지만 해도 방송 드라마에도 연극톤이 물씬 묻어나던 시절임.

젊은 여자 배우들은 흔히 말하는 깍쟁이 느낌의 서울 사투리 연기가 대부분이었고

클립에서도 윤여정이나 중년 남자 배우 발성, 대사톤 보면 연극 느낌이 남.

근데 양동근은 말 그대로 생활연기, 실제 말하는 톤 그대로 연기를 한 배우.

요즘에도 어색한 연기 투성이라 생활연기 잘 하는 배우가 드물다지만 저당시에는 거의 센세이션 급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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