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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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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3-09-23 09:00:37 | 글번호 : 37553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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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좋아했던 남자가 쓴 편지.




첨부 이미지 : 1개

용현이는 믿을 수 있으니까 상관없을거야.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5-23 10:47:49: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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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3-09-23 09:02:59
그래서 용현이가 아버님이라는거죠? :


댓글 2 익명 2023-09-23 09:05:35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


댓글 3 익명 2023-09-23 09:06:44
1/ 저분 엄마랑 용현씨 결혼식에 와서
축의금도 내주셨다고 함.ㅋㅋㅋㅋㅋ :


댓글 4 익명 2023-09-23 11:03:34
낭만의 시대 맞는듯요 :


댓글 5 익명 2023-09-25 18:28:54
3/ 어떻게 된 거죠? 이해를 못하겠어요ㅋㅋㅋ :


댓글 6 익명 2023-09-25 18:31:00
5/ 용현씨가 작성자 아빠...ㅋㅋㅋㅋㅋ :


댓글 7 익명 2023-09-25 18:40:16
6/ 아니 어떻게 그럴 수가?
편지 받아주다가 사랑이 싹텄나ㅠㅠ :


댓글 8 익명 2023-09-28 22:15:04
이해가 안되는건 나뿐인가ㅠ :


댓글 9 익명 2023-09-28 22:27:56
8/ 엄마를 좋아했던 남자가 주소에 문제가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친구인 용현씨 주소를 알려줌.
엄마를 좋아했던 남자(편지 쓴 사람) = 아빠 친구
아빠 = 용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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