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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3-03-25 01:28:17 | 글번호 : 35594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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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조기교육




첨부 이미지 : 1개

마지막ㅋㅋㅋ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5-19 02:22:37:


댓글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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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3-03-25 02:42:41
3/? 어차피 성소수자는 애 안낳잖아요 ㅋㅋㅋ 이건 뭔 말도안되는 논리임ㅋㅋㅋㅋ 성소수자 인권 낮으면 출산율이 올라가나요?
성소수자 인권이 높은 서구보다 우리나라가 출산율은 왜 낮나요? 오히려 동성결혼 법제화 돼서 서구처럼 입양이나 대리 출산 활성화 시키는게 출산율에 도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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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3-03-25 01:42:32
ㅋㅋㅋ 올바른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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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23-03-25 06:28:07
개인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해서 우호적인 편이고, 관련된 제도에 대해서도 찬성하는 편인데,
어린이들을 상대로한 성소수자집단의 일종의 영업행위들을 보면 이건 좀 아닌데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무리 성소수자 인권이 개선된다한들, 소수자로서의 삶이 다수자로서의 삶과 같아질수 없고, 쉽지 않은 길을 가야한다는걸 본인들이 가장 잘 알텐데,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어린애들에게 돌아갈 수 없는 힘든길로 유도하는게 참..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건 좋지만, 동화시키려고 하는건 좀 많이 어긋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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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23-03-25 02:14:31
이런게 조롱으로 소비되지 않도록 성소수자 인권이 미국이나 서구처럼 더욱더 증진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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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3-03-25 01:42:32
ㅋㅋㅋ 올바른 처신 :


댓글 2 익명 2023-03-25 02:14:31
이런게 조롱으로 소비되지 않도록 성소수자 인권이 미국이나 서구처럼 더욱더 증진되면 좋겠네요 :


댓글 4 익명 2023-03-25 02:33:33
3/ 어차피 게이들은 애 안낳는데.. :


댓글 5 익명 2023-03-25 02:34:22
성소수자가 억지로 애 낳으면 배우자랑 그 자식이 행복할리가 없죠 :


댓글 6 BEST 익명 2023-03-25 02:42:41
3/? 어차피 성소수자는 애 안낳잖아요 ㅋㅋㅋ 이건 뭔 말도안되는 논리임ㅋㅋㅋㅋ 성소수자 인권 낮으면 출산율이 올라가나요?
성소수자 인권이 높은 서구보다 우리나라가 출산율은 왜 낮나요? 오히려 동성결혼 법제화 돼서 서구처럼 입양이나 대리 출산 활성화 시키는게 출산율에 도움 되겠네요 :


댓글 7 익명 2023-03-25 02:53:45
사회 특정 집단, 특히 소수 집단을 이렇게 웃음거리로 만드는 건 명백한 혐오 표현입니다. :


댓글 8 익명 2023-03-25 03:01:21
지금 미국에서 청소년 트랜스젠더 수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이유가 있지요 :


댓글 10 익명 2023-03-25 05:28:09
8/ 청소년 트랜스젠더 수술이 급격히 증가하면 안되나요? 예전에는 트랜스젠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떨어졌고 주변에 가능한 리소스가 없었으니까 청소년기 수술이 많이 없었겠죠. 어차피 성별정체성은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주로 형성되는데 일단 결정하면 수술은 빨리하는게 나아요. 괜히 인식 때문에 늦어지고 돈모으느라 늦어지고 하면 결국 더 힘들고 비효율성이 커져요. 청소년기에 부모와 사회 서포트 받아서 최대한 빨리하는게 장기적으로 개인적 사회적 웰빙에 가장 좋습니다. 참고로 관련 연구자입니다. :


댓글 12 익명 2023-03-25 05:33:49
5/ '억지로' 파트만 빼자면...
"Children of same-관계 couples fare better when it comes to physical health and social well-being than children in the general population, research show".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morning-mix/wp/2014/07/07/children-of-same-관계-couples-are-happier-and-healthier-than-peers-research-shows/
정설은 동성커플의 자녀가 이성커플의 자녀와 비교했을 때 건강 및 행복도 웰빙 등등 측면에서 동등하거나 오히려 더 낫다는것입니다.
관련 연구 수도없이 많고 심리학 사회학 사회복지학 보건학 등등 모든 가족 관련학계에서 지구는 평평하지 않고 둥글다 수준으로 통용되는건데 귀찮아서 그냥 요약만 긁어왔음. :


댓글 13 익명 2023-03-25 05:34:51
어휴 ㅋㅋ :


댓글 14 익명 2023-03-25 06:11:10
10/
미국에서 청소년 트랜스젠더 수술이 시작된지 오래되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 벌써 장기적으로 사회적 웰빙에 좋다는 장기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청소년 트랜스젠더 수술 결과로 성별불쾌감이 해결되지않아서 의사고소하는경우가 늘고있는데, 이를 보면 청소년기에 일평생을 좌우하는 중대한 신체적 문제를 성급하게 결정하는게 정말 올바르다고 생각하세요? :


댓글 15 BEST 익명 2023-03-25 06:28:07
개인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해서 우호적인 편이고, 관련된 제도에 대해서도 찬성하는 편인데,
어린이들을 상대로한 성소수자집단의 일종의 영업행위들을 보면 이건 좀 아닌데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무리 성소수자 인권이 개선된다한들, 소수자로서의 삶이 다수자로서의 삶과 같아질수 없고, 쉽지 않은 길을 가야한다는걸 본인들이 가장 잘 알텐데,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어린애들에게 돌아갈 수 없는 힘든길로 유도하는게 참..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건 좋지만, 동화시키려고 하는건 좀 많이 어긋난게 아닌가 싶네요. :


댓글 16 익명 2023-03-25 07:12:27
윗댓에 대해 좀 말하자면.. 출산율 극복할려면 오히려 성소수자 같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사람들 권리가 인정되야죠. 더운밥 찬밥 가릴거 없는 처지인데 언제까지 결혼한 부부의 자녀만 인정해줄겁니까. 정상가족 개념이 깨져야 유럽 미국처럼 일단 애부터 낳고 뭐 입양을 보내든 결혼하든 혼자 끌어안고 살든 하겠죠. 모든걸 다 이뤄놓고 애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이젠 망해요. 그러니 다양한 배경의 아이들이 욕먹을 걱정 없도록 편견을 없애야 할테고 사회에 정상적으로 안착하도록 제도부터 바꿔줘야 할겁니다.. 그리고 인식이 차차 바뀔테구요. 지금 한국이 ‘이정도면 괜찮다고 인정해주는’ 아이의 범위는 너무 좁아요. :


댓글 17 익명 2023-03-25 07:28:06
12/ same-관계 couple의 자녀들의 발달이 “더 좋은” 기전/메커니즘이 뭐라던가요? 워싱턴 포스트 기사 들어가서 볼려니까 막으면서 돈내라고 해서요. :


댓글 18 익명 2023-03-25 08:05:49
더 다양한 형태의 삶을 존중 받는게 우리나라 출산율 향상에 필수적이라 생각함. 성소수자도 거기포함이고.

그리고 조기교육이 소수자 아닌 사람을 소수자로 만들지 않아요 ㅋㅋㅋㅋ 소수자는 평생 이성애 ㅡ 시스젠더만을 교육 받고 살았는걸 ㅋㅋㅋㅋ :


댓글 19 익명 2023-03-25 08:34:23
내 자식한테 굳이 저 내용으로 한글 교육을 시킬 이유가 있을까요??ㅋㅋㅋㅋ 세상이 성소수자 인권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apple banana 이런걸로 가르칠래요. 그리고 따로 소수자를 차별하지 말라고 교육하면 되죠.

엘지비티 퍼레이드라고 혐오스런 옷 입고 좆빵 뭔빵 팔고 염병떠는 인간들 생각이 나서 싫어하는 거에요. 이게 그 정도 수준은 아니지만 그런 인간들이 하는 짓들이랑 같은 결이라서 :


댓글 20 익명 2023-03-25 08:37:49
19/ 마지막 문단에 오해를 살 수 있어 덧붙이면 게이들에 별 생각 없고 가까운 친구가 사실 나를 좋아하는 게이였다 이거만 아니면 된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소수자 퍼레이드 의경으로 가까이서 봤던 경험으로는 거기 있던 사람들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게 맞다면 실컷 혐오해줄랍니다. 양지에서 설치지 말고 꺼지라고 :


댓글 21 익명 2023-03-25 08:51:23
영업해서 성소수자 되는거면 영업해서 이성애자 되는것도 가능하겠네요. 소수자들이야말로 누구보다 소수로 살고싶지 않을걸요. 사회적 시선이 불편하잖아요.
저런건 '너! 성소수자가 돼라!' 해서 만드는게 아니라 어린 나이에도 '나는 남들과 다른것 같아. 나만 이런건가? 이 감정은 뭐지?' 하는 애들한테 어린이의 언어로 알려주는거죠. 너의 존재가 틀린게 아니라고요.
내 자식이 소수자가 아니라고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겠어요. 오히려 어떤 아이일지 모르니까 다양성을 포용하는게 좋죠. 일종의 사회적 보험처럼요. :


댓글 23 익명 2023-03-25 09:25:36
게이가 아니라 에이즈위험군 이라고 부르는게 맞죠 :


댓글 24 익명 2023-03-25 09:34:23
근데 책 이름은 잘 지었네요 ㅋㅋㅋ
차근차근 해나가는거니까 ABC이고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해서 게이비씨인가봐요 :


댓글 25 익명 2023-03-25 10:14:32
예수쟁이들 논리랑 비슷한 댓글이 많네 ㅋㅋㅋ :


댓글 26 익명 2023-03-25 12:05:13
동성애성향이 태생적으로 결정되고, 동성애가 양성화된다고해서 이성애자가 동성애자로 변하는게 아니라는 전제하에,
성소수자 커플이 늘어날 수록 정상가족에 대한 개념도 관용적으로 변할테고, 혼외출산가정에 대해서도 수용적으로 변해서 결과적으로 성소수자커플의 증가(전체인구에서는 작은비율만 차지)로 이성애 커플의 다양한 형태의 출산증가(동성애커플보다는 전체인구구조에서 더 많은 비율 차지)로 토탈로 봤을 때는 동성애에 대한 관용이 출산율 증가에 기여할 간접 경로가 가능할거라 생각드네요. :


댓글 28 익명 2023-03-25 13:03:05
17 2013년 미국 연구 결과고 30년간 쌓인 데이터로 분석했네요. 부모의 성적취향보다 부모와의 관계 부모의 안정감 경제적 지원이 애의 행복에 훨씬 영향 많이 미친다는 그냥 상식적인 내용이긴 합니다.

https://publications.aap.org/pediatrics/article/131/4/e1374/31926/Promoting-the-Well-Being-of-Children-Whose-Parents?autologincheck=redirected

Many factors confer risk to children’s healthy development and adult outcomes, such as poverty, parental depression, parental substance abuse, divorce, and domestic violence, but the 관계ual orientation of their parents is not among them. Many studies have assessed the developmental and psychosocial outcomes of children whose parents are gay or lesbian and note that a family’s social and economic resources and the strength of the relationships among members of the family are far more important variables than parental gender or 관계ual orientation in affecting children’s development and well-being.

Children raised by gay and lesbian parents did not systematically differ from other children in emotional/behavioral functioning, 관계ual orientation, experiences of stigmatization, gender role behavior, or cognitive functioning.

애가 좀 발달이 덜하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런 연구 결과들은 해당 사회에서 가정이 심하게 동성부부라는 낙인을 찍어서 차별을 받은 경우에 있다고 쓰여있네요.

There is strong evidence provided in the article that the children with gay or lesbian parents were severely stigmatized in their schools and communities.

결론만 보면 사회적으로 차별하지 말고 잘 키우면 이성애 커플이나 동성애 커플이나 차이 없고 사회적인 낙인이나 줄여라 되겠습니다.

On the basis of this comprehensive review of the literature regarding the development and adjustment of children whose parents are the same gender, as well as the existing evidence for the legal, social, and health benefits of marriage to children, the AAP concludes that it is in the best interests of children that they be able to partake in the security of permanent nurturing and care that comes with the civil marriage of their parents, without regard to their parents’ gender or 관계ual orientation.

Marriage equality can help reduce social stigma faced by lesbian and gay parents and their children, thereby enhancing social stability, acceptance, and support. Children who are raised by married parents benefit from the social and legal status that civil marriage conveys to their parents. :


댓글 29 익명 2023-03-25 14:18:34
28/ 말씀하시는 내용에는 다 동의하고, 제가 알고 있는 상식과도 일치합니다. 다만 써주신 내용에서는 same-관계 couple의 아이들이 general population children보다 ”더 나은 발달“을 보인다는 내용이 아니며, 구체적으로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same-관계 parental effect (on children’s development)가 도출되는지를 말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양육자의 성적지향 그 자체보다는 소득(income effect), 가정내 정서적 분위기(emotional stability), 아이를 향한 투자성향(human capital investment)이 더 중요하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이죠.

굳이 소득효과, 정서안정 효과, 투자성향 효과를 매커니즘으로 끌어들이려면 얘를 들어 1) same-관계 couple은 general population에 비해 소득이 높으며, 이것이 단순한 covariance가 아니라 causal하다; 2) same-관계 couple은 general population보다 더 사이가 좋으며, 똑같은 사람이라면 hetero-관계 partnership보다 same-관계 partnership일 때 일반적으로 부부 사이가 원만해진다; 3) same-관계 couple은 general population보다 자녀에 대한 투자성향(돈이든 시간이든 정성이든)이 더 강하며, 이는 systematic한 차이를 보인다(=mechanism difference)
는 등의 부가설명이 필요합니다. 물론 제가 아는 한 이런 매커니즘을 설명하는 (특정)학계의 consensus는 없는 걸로 알구요.

문제는 12플님이 1) children under same-관계 parents가 유의미하게 “더 나은 발달”을 보인다; 2) 이는 학계의 정설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가 수도 없이 많다; 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면서, 접근도 용이하지 않은 유료 기사 하나 띡 붙여놓고 끝낸다는 점입니다. 제가 아는 한 “same-관계 parents’ children이 더 낫다!”라는 컨센서스는 없고, 구체적인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은 아직도 많은게 미지의 영역이며(예를 들어 income effect는 관계ual orientation of parents와는 무관한걸로 보입니다.), 오히려 컨센서스는 “관계ual orientation은 중요하지 않다”라는 쪽인거 같거든요. 부모의 성적 지향이 아이의 발달과 정녕 무관하다면, same-관계 parents’ children이 더 낫다는 주장은 값싼 거짓말에 불과한거니까요. :


댓글 31 익명 2023-03-25 16:41:36
29 제가 아까 대충 읽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호주논문이 따로 있습니다. 기사에서 인용한 논문이 두갠데 제가 올린건 두번째 논문이네요. 첫번째 논문이 부모를 대상으로 조사를 해보니 동성부부가 키운 애들이 세가지 면에서 척도점수가 좀 나았다 입니다. 일반행동이랑 일반 건강, 가족 결속력에서 점수차이가 나타났다고 되어있네요. 아마 가족결속력이 높다보니 전반적인 정신적 건강이 높다고 추측하는거 같습니다.

https://bmcpublichealth.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1471-2458-14-635

In comparing CHQ and SDQ scale scores from the ACHESS to population normative data it is possible to understand the multidimensional aspects of child health and wellbeing in a broader context. The three areas wh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seen are general behavior, general health and family cohesion. Population and clinical studies have demonstrated that there are socially and clinically meaningful differences of 5 points on the scales within the CHQ.

뭐 결론은 저렇긴 한데.. 지적하신 것처럼 해당 집단이 교육수준이 높고 소득수준도 높다는 부분이 제한사항에 나와있네요. 또한 부모에 대한 서베이로 조사 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내용도 나오구요.

The self-selection of our convenience sample has the potential to introduce bias that could distort results. It is clear that the families from the ACHESS are earning more and are better educated than the general population.

Parent-report of child health also has its limitations. :


댓글 32 익명 2023-03-25 18:21:27
어릴때 스테레오 타입 부터 이해하고 소수에 대해 알아야 사회를 더 잘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명제를 먼저 알고 예외를 학습하듯이... :


댓글 33 익명 2023-03-25 18:46:16
22/ 전 논점이 다릅니다;; 게이 부부여도 입양아가 행복하게 크는게 바람직한 사회의 방향일 것이고 사회가 받쳐줘야한단거엔 동의해요.
근데 애기들 abc 보는 책에 저렇게까지 하는건 유난떤다는 것이고 그리고 그 배경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 순수한 게이가 아닐것이다는 (+ 오히려 게이측에 서서 게이에 대한 혐오감정을 일으키는 인간들일거란) 얘기입니다 :


댓글 34 익명 2023-03-25 21:27:08
31/ 논문을 인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즈비언 논문이네요. (N=315; 80% female indexed)

다행히 (신문 기사와는 다르게 오히려) 논문은 접속이 되네요. 읽어보겠습니다. (슬쩍 봤을 땐, cross-sectional 회귀 돌린 거 같은데 모델은 안보이고, 데이터를 만졌다(=adjusted)는 소릴 해서 불안하네요…) :


댓글 35 익명 2023-03-26 05:00:56
23/ 틸모위험군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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