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00대 ppi 저급한 도트를 보면 눈이 썩지만
164ppi의 3GS는 명품입니다.
디스플레이에서 최고의 가치는 ppi이지만
갤탭보다 낮은 아이패드의 ppi는 무언가 다릅니다.
삼성의 하청 쥐어짜기엔 분노하지만
폭스콘 연쇄자살은 알 바 아닙니다.
잡슨상의 말대로 조그만 7인치 태블릿을 쓰려면 손을 사포로 갈아야 하지만
아이팟 터치, 1.5인치의 나노는 문제없습니다.
데스그립은 삼성의 언플이지만
듀얼 안테나 교체는 애플의 '문제'해결 노력입니다.
데스그립은 언플에 의해 만들어진 허구의 존재이지만
범퍼 제공은 애플의 빠른 '문제'대처입니다.
무인코딩은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무인코딩 어플이 발매직후 판매 1위 찍은 건 앱스토어 생태계 다양성을 증명합니다.
3.5인치만이 인간에게 최적의 크기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불편합니다.
그러나 아이패드도 최적의 크기입니다. 아, 그리고 아이팟 나노도 최적의 크기입니다.
컨슈머리포트에서 아이폰4s를 추천했다죠? 역시 공신력 최고입니다.
그러나 컨슈머리포트에서 갤럭시s2가 1위를 한 걸 보니 찌라시라고 생각됩니다.
잡음과 배터리 광속퇴갤이 설사 존재한다 하더라도 애플에서 당연히 고쳐줄 겁니다.
갤럭시 넥서스의 볼륨버그가 벌써 패치되었다구요? 구라입니다.
애플의 수익구조는 모든 IT기업의 롤모델입니다.
그러나 삼성의 공장 해외 이주는 국내 노동자를 죽이는 일입니다.
애플의 높은 수익률은 회사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그러나 삼성의 높은 수익률은 하청 쥐어짜기와 폭리를 증명합니다.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은 아이폰이고, 그러므로 가장 좋은 스마트폰입니다.
그러나 가장 높은 점유율과 판매량을 보이는 윈도우는 쓰레기 OS입니다.
애플의 룩앤필 제소는 권리를 찾기 위한 정당한 노력입니다.
그러나 삼성의 기술특허 제소는 상도를 모르는 후안무치한 IT 도둑의 발악입니다.
나는 앱등이입니다.
http://www.ilbe.com/21325569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6-14 19: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