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
"랜덤으로 만나려고 설치한거 아닌데..."
"내 사진도 이렇게 아무나에게 뿌려지려나"
글X, 위X, 윌X, 정X의 데X트....
앱스토어에 있는 소개팅 어플을 모조리 써보며 느낀 점이에요.
제가 쓰고 싶은 서비스가 단 하나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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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직접 만들었어요]
1. 꼭 맞는 소수의 이성에게만 프로필이 공개되어 안전하고,
2. 스펙, 외모뿐만 아니라 가치관과 진정성도 확인할 수 있어요.
3. 철저한 인증으로 검증된 사람만 만날 수 있지만,
4. 결혼정보회사처럼 비합리적인 가격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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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은 걸까요?]
온리유 회원 47%는
첫 소개팅 서비스로 온리유를 선택해주셨어요.
25년 5월 기준,
성비도 1:1 수준을 유지하고 있구요.
오픈 1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온 커플은 벌써 5쌍.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부부가, 아이가, 행복이 탄생할지...
지금도 하루하루 설레고 신기해하며 일하고 있어요.
더 많은 사람이
서로에게 쉼터가 되주는
그런 인연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해요
가정을 위해 함께 헌신하고 그 헌신에 감사할 줄 아는,
남들 시선이 어떻든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언제라도 돌아가 쉴 심리적 안전기지가 되어주는,
그런 서로를 끝까지 책임지고 찾아드리겠습니다.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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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6-17 13:5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