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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음악/노래 | 등록일 : 2024-02-27 18:00:57 | 글번호 : 1016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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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 그저 좋은 친구로만 - 박성신




첨부 이미지 : 4개

첨부 동영상 : 1개


https://youtu.be/J_Lr9OXQYFY


   1991년 5월 31일에 발매된 박성신 2집 4번 트랙으로, 이현숙 작사, 유석준 작곡, 유석준 편곡의 곡입니다. 세련된 편곡과 박성신의 보컬이 돋보입니다.
   1988년 강변가요제에서 ‘비오는 오후’라는 곡으로 가창상, 장려상을 받으며 데뷔한 박성신은 데뷔 초, 가수 박재란의 딸이라는 이유로 주목을 받았으나, 저번에 소개했던 1989년에 발매된 1집 수록곡 ‘한번만 더’가 크게 히트하면서 실력으로 주목을 받게 됩니다. 이후 1991년 2집을 발매했으나, 큰 반응을 얻지 못하면서 공백기가 길어지게 되었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게 됩니다. 이후 종교 활동을 주로 했고, 2009년부터 대학 강단, 실용음악학원에서 제자를 가르치면서 3집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2014년 안타깝게도 47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2014년 12월 1일, 유작 앨범 3집이 발매되었습니다.

<앨범 정보>
오늘은 무작정 떠나고 싶다.
어디를 향해 내 무거운 발길을
옮겨야 할지도 모르면서
그냥 그렇게 떠나 보고만 싶다.
오랫동안 만나보지 못한 벗들의 이름들을
주머니 속 차표보다도 더 소중히 간직한 채 떠나고 싶다.
축 늘어진 어깨와 흐려진 눈빛, 그리고
움츠려 왔던 마음들은 그곳에 버려두고 올 생각이다.

나의 두 번째 앨범.
이 앨범에 참여해 주셨던 분들껜
항상 그래왔듯이 크나큰 감사만 느낄 뿐
아무런 보답도 해드리지 못해 가슴 답답하다.
더욱 열심히 노래하는 모습만으로
보답이 될런지...

2집을 준비하는 동안 Studio 밖으론
겨울이 지나고 봄이 지나가고 이젠
여름이 저만치서 다가오고 있나 보다.
그동안 내가 보고 느낀 소중한 것들을
더욱 곱게 빗질해서 돌아오고 싶다.

A & R: 임석호
Drums & Percussions: 김희현
Bass: 김현규
Guitar: 함춘호, 유석준
Keyboards: 최태완, 유석준
Saxophone & Flute: 김원용
Computer Programming: 유석준
Chorus: 노재선, 이화규
Recording & Mixing Engineer: 김국현
Director: 임흥기
Photo: Lee Studio
Design: 홍혜정

(가사)
감출 수도 없었지만 보이기는 더욱 힘들어
오랫동안 망설이다 이제야 말했다나 봐요
그저 좋은 친구로만 생각한 줄 알았었는데
떨리는 손 담배 연기 사랑한단 말해 버린 너

언제부턴가 날 만나면 덤벙거리며
실수만 하던 그 이유를 이제는 알 것만 같아
어쩔 수 없는 나의 마음 전하고 나면
너는 얼마나 아파할지 내 곁에 머물러 줄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3 02:58:01:


#박성신 #2집 #1991 #그저좋은친구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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