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_export
문화교양 9
여러 분야의 문화교양 자료와 정보를 공유합니다.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음악/노래 | 등록일 : 2023-08-18 00:28:09 | 글번호 : 10079 | 0
652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1197. ミッドナイト・フォーカス(Midnight Focus) - 나미




첨부 이미지 : 2개

첨부 동영상 : 3개


https://youtu.be/IckOUA5fPsM



https://youtu.be/tmrJE2j4B-g



https://youtu.be/11IM9zKo4Hk?t=3m4s

영상 시작점 : 3분 4초~

   1985년에 발매된 나미 싱글 1번 트랙으로 Show 작사, 김명곤 작곡, 와카쿠사 케이(若草 恵) 편곡의 곡입니다. 이 앨범은 일본에서 발매된 싱글로, 1984년 한국에서 발표한 ‘빙글 빙글’을 일본인 편곡가가 새로 편곡하고 일본어 가사를 붙인 버전이 A면에, 영어 버전이 B면에 수록되었습니다.
   첫 번째 영상은 1985년 일본에서 발매된 버전, 두 번째 영상은 1984년 한국에서 발표된 버전입니다.

(일본어 가사)
ミッドナイト 真夜中のスキャンダル
ミッドナイト ふたりを照らす
もう〜ずっと前から
なんとなく知ってたわ

ミッドナイト 電話かけても
ミッドナイト 冷たい返事
ねぇ~いつになったら
そのゲームやめるのよ

これ以上待てないわ
どうすればいいのよ

抱きしめて!  欲しいのよピングルピングルゴーゴー
一度だけの遊びだって 今すぐその娘にハッキリ言って
抱きしめて!  おもいきりピングルピングルゴーゴー
今なら未だ遅くないわ
別れてくれたら忘れてあげる

ミッドナイト 雨のロンリーハイウェイ
ミッドナイト ひとりで飛ばす
ねぇ~いつになったら
このゲームやめるのよ

燃えさせて!  欲しいのよピングルピングルゴーゴー
君とはもう終わりだって 今すぐその娘に背中を向けて
燃えさせて!  もう一度 ピングルピングルゴーゴー
今なら末だ遅くないわ
別れてくれたら忘れてあげる

(한국어 가사)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 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6-17 17:38:07:


#나미 #싱글 #1985 #미드나잇포커스 #빙글빙글 #일본음악

새로고침 | 목록보기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캠퍼스프렌즈 | 대표 : 박종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0길12 402-418A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02-925-1905
e-mail : kopapa@koreapas.com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