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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 등록일 : 2024-03-22 21:01:03 | 글번호 : 1381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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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합응 티켓 구합니다” 티켓제로 바뀐 합동 응원 OT
첨부 동영상 : 1개


https://youtu.be/UofFeH6ALZI


지난 15일 열린 2024 합동 응원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전에 배부된 티켓이 있어야만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이에 티켓을 받지 못한 학우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높은 가격을 주고서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김창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려대 #고려대학교 #합동응원 #응원오리엔테이션 #티켓 #암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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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열린 2024 합동 응원 오리엔테이션의 티켓입니다.

이번 합동 응원 오리엔테이션은 해당 티켓을 가진 학우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티켓제는 응원단 측에서 단과대학 별로 수량을 산정해서 배부한 후, 학과 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학우들 사이에선 티켓의 수량과 배부 방법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합동 응원 오리엔테이션 입장 가능 인원이 5000명으로 작년보다 축소됐기 때문입니다.

[이예희 | 서어서문학과 23학번: “(티켓을 소지한 학우들만 입장이 가능하게 해서) 장내 혼잡도도 줄어들고 현장 통제도 수월해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인원이 줄어든 만큼 제 주변에서도 티켓을 구하지 못하셔서 합응에 참가하지 못하신 학우들이 많았는데요. 특히 새내기분들이 많이 아쉬워하셔서 저도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학내 커뮤니티를 통해 티켓을 되파는 일도 문제가 됐습니다.

무료로 배부된 티켓이지만 선착순에 들지 못한 학우들이 암표를 구하게 되면서 가격이 오른 겁니다.

[티켓을 구매한 학우: “저는 티켓을 6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조금 비싸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추억을 사는 거니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해서…”]

우리 학교 응원단은 “안전한 행사를 위해서는 인원을 제한할 수밖에 없었기에 중앙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거쳐 티켓 제작과 배분이 진행됐고 작년과 달리 교류반 섞기도 진행할 수 있었다”며 다음에도 티켓제를 실시할 것인지에 관해 묻자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중앙집행위원회, 중앙운영위원회와 논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UBS 김창욱입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1 0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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